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부산 지하철 역사, 간식점 식단 정비 외 - 보충

첨부파일
내용
[ 부산시청 시민 게시판, 2017. 9. 1일자, 부산 지하철 역사, 간식점 식단 정비 외 ]
.
.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수신처 : 이종국 부산교통공사 사장 / 변성완 부산시장 직무대리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부산 지하철 역사, 간식점( 일명 스넥코너) 식단 정비 외


부산 금정구 소재의 구서 지하철역사(지하철 1호선)의 간식점에서는
예전처럼 유탕처리된 어묵을 팔고 있어서 제안자가 이를 팔지 말 것을
‘부산시에 바란다’ 에 건의를 해도 아직까지 시정이 되지를 않고 있다.
그것은 서병수 부산광역시장이 손을 놓고 있기 때문이다.

부산교통공사는 현재의 어묵은 제 식단의 식재료에서 없애고
간식용의 떡볶이와 떡꼬지를 팔도록 한다.

0. 떡과 떡볶이용의 떡이 정부식품 또는 한국전통식품으로 생산이 되지를 않고 있으므로 부산교통공사에서 직접 지정하되 이에 첨가되는 소금이 신안천일염인 떡을 식재료로서 사용한다(부산교통공사와 일괄 거래)

0. 고춧가루, 찹쌀가루는 공영 시장의 고춧가루 및 찹쌀가루를 사용하며
고추장은 순창고추장을 사용해야 한다. 기타 식재료로 필요한 조청과 꿀은 다음과 같다
즉 떡볶이에 넣을 옥수수 가루(일명 콘스타치) 대신 공영시장의 찹쌀가루로 대체해서 사용한다.

0. 떡꼬지를 담글 물은 정수한 물과 무, 순창 고추장 마을에서 생산하는 재래 간장, 공영 시장의 다시마 및 국물용 멸치를 사용해야 한다. 그 국물은 소비자에게 제공하지 않는다(예전에는 빨간 플리스틱 바가지로 떠 마시게 했다 )

0. 떡꼬지를 찍어 먹을 양념 간장은 정부식품인 어간장, 쪽파, 참기름 및 깨소금을 첨가하고 이것들은 공영시장의 식재료로 사용해야만 한다.

0. * 운영자 : 부산교통공사 총무과에서 선정하며 가능하면 교통공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부인이 운영토록 한다.

※ 식단 책자 (성분 : 식재료) 비치 - 작성자 : 000 (운영자)
1. 떡볶이 ...... 떡, 신안 천일염/ 고춧가루, 순창 마을 고추장, 조청, 꿀, 찹쌀가루, 정제수

2. 떡꼬지 ....... 떡, 신안 천일염 / 정제수, 무, 다시마, 대멸치, 어간장, 쪽파, 깨소금, 참기름

-- 2017. 9. 1(금) --
등록 : 2017. 9. 1(금)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참여 (시민 게시판) 외

**
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 운영자 : 부산교통공사 총무과에서 선정하며 가능하면 교통공사에 근무하는 공무원의 부인이 운영토록 한다....................... 간이 음식점(일명 스넥코너)은 부산지하철 1호선 역사 중 수개소를 지정하되 적정의 장소에 설치하고 이를 관리할 영양사는 1명만 채용하며 영양사는 각 역사 간이음식점에 식단을 제공(작성)하고 아울러 수시로 지도 감독을 한다
근무시간은 각 역사 간이음식점의 조리원과 같이 동일하게 근무하지를 않고 일반직 부산시 공무원처럼 근무를 하며 간이 음식점은 수익을 위해 항시 영업을 할 것이 예상되고 그것이 고객에도 도움이 되므로 영양사는 ‘ 전처 후’의 감독을 하여야만 한다.
보수는 월 400만원(가처분 소득으로 식비 포함)으로 계약 근무기간은 5년이며 각 역사 간이음식점 옆에는 [ 의견 수렴(간이 음식점에 관한)]을 성인의 눈높이에 걸어야 하며 통은 나무로 제작하고 글씨는 붉은색 궁서체(112pt / 72pt) 로 쓴다.
채용은 부산지하철 공사 사장이 영양사 본인의 동의를 구해 직접 채용하되 부산시장의 동의(사인)를 구해야 한다. 새로 부임하는 영양사는 상기 건의함을 교체해야 하며 이후 영양사의 보수는 경기를 보아가며 사장이 400만원(가처분 소득으로 식비 포함)의 5%(20만원)를 증액하거나 5%(20만원)를 감할 수 있다.
부산지하철 공사는 부임하는 영양사에게 적정의 간이 음식점의 공간과 식기구를 제공해야 하며 식단(메뉴)에 따라 지정 공간과 식기구가 달라질 수 있으므로 영양사는 현 간이음식점의 공간과 조리원에 구속되지 않는다.
상기 부산지하철 공사에서의 영양사의 민원은
부산시장과 식품안전처장이 동시에 서면으로 직접 수렴하고 당해 영양사에게 문제가 없었다면 개선하도록 하고 그렇게 할 수 없을 경우에는 부산시장은 남은 계약기간동안 부산시청의 단체급식소에서 영양사 보조로 근무하도록 해야 하며 보수는 조정(원 보수의 50%)이 된다. 당사자가 거부하면 그만이다. 부산시청 단체급식소 영양사는 산하 관광음식점의 식단 구성도 맡고 있을 수 있다.
그렇다고 부산시장과 부산지하철 공사가 일부러 짜고 부산지하철 공사의 영양사를 괴롭히고 그것이 드러나면 식품안전처장은 부산시청 단체급식소와 부산지하철 공사의 간이 음식점 모두를 3달간 영업정지 명령을 발한다.
부산지하철 공사는 영양사를 새로이 채용하되 영양사의 계약기간은 5년이며 상기와 같이 여타 부산시 기관청의 영양사와 보수 및 근무기간이 달리 설정이 되는 것은 부산지하철 고객의 이용시간이 일반 기관청과 달라서 계속 근무가 불가능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별첨 파일 (참고용 ) : ♬ 아름다운 공중 화장실

보충 재등록 : 2020. 7. 11(토)
부산시청 (시장 직무대리 변성완 ) - 부산민원 120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식약처 (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
.
.
.

상기 부산지하철 1호선에서의 간이 음식점은
외부의 음식점이 아니므로 구청에 영업신고(또는 허가)를 않아도 되는 기관청의 단체급식소와 유사하다.
부산교통공사 사장은 채용시 영양사가 식단 구성 등에서 정부의 지도를 따르겠다는 각서를 사전 징구하고 이후 부산시에 식품생산연구소가 개소되면 당해 영양사의 발령과 채용은 연구원장이 교통공사 사장의 동의를 받아 발령하고 영양사의 민원(民怨)은 연구원장이 수렴한다. ( - 2020. 7. 11 토요일 안정은 보충 기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