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게시판

시민게시판

보안과 관련되어, 홈페이지에 접속하신 후 화면이동없이 30분이 경과되면 자동으로 로그아웃되오니 작업시간에 유의하여 주시기 바랍니다.

특히, 게시판 글쓰기를 하실때, 세션 종료로 작성하신 글이 모두 삭제 될 수 있으니 반드시 다른곳에서 먼저 글을 작성 하신 후 복사 하여 붙여넣기 해서 글쓰기를 완료 하시기 바랍니다.

  • 이 게시판은 자유롭게 의견을 게시 할 수 있는 열린공간이며, 자율과 책임이 공존하는 사이버문화 정착을 위하여 실명으로 운영되고 있습니다.
  • 부산시에 대한 신고, 제안, 건의 등 답변이나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는 부산민원120-통합민원신청을 이용해 주시고, 내용 입력시 주민등록번호, 연락처 등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 상업성 광고, 저속한 표현, 특정인에 대한 비방, 정치적 목적이나 성향, 반복적 게시물, 개인정보 등은 관리자에 의해 통보 없이 삭제 될 수 있으며, 특히, 게시물을 통한 명예훼손 및 주민등록번호, 계좌번호, 전화번호 등 개인정보유출은 법적 문제로 확대될 수 있으며, 불법유해정보를 게시하거나 배포하면 정보통신망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벌칙(징역 또는 벌금)을 받을 수 있습니다.

여성 (사회)교육 자료 송부 - 파일 ( 2-2 )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주 제 : 식품 안전
수신처 :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
날짜 : 2020. 7. 10(금)

제목 : 여성 (사회)교육 자료 송부 - 파일


이정옥 여성가족부 장관님 안녕하십니까
저는 1999년 10월 (안상영 부산시장 - 김대중 대통령)
부산 금정구청 기획감사실에서 행정6급으로 근무하면서
식품안전을 위해 제안서를 제출한 제안자 안정은입니다.
이전 즉 20년 전쯤 부산 금정구청 가정복지과에서 부녀복지계장으로 근무할 때 가정복지과장(박재*씨 - 부산대학교 법대 졸업)이 괜쓰리(?)
사소한 금전 문제로써 잡음을 많이 일으켰는데 돌이켜 생각하면 그것은 박정희 대통령의 연금, 상속세 등 나랏일로 그런 듯 했는데 당시 상부(노태우 정부)에는 여성개발원이 있었는데 그곳에서 발간한 월간지에서는 여성과 관련한 개혁 및 개발은 중산층(?) 여성으론 불가하다고 진단하였습니다.
상부의 여성개발원은 부산 금정구청 박재*과장님의 건(유방암 발병) 때문이었는지 결국 조직이 사라졌습니다.

지방청(구군청단위)에서의 조직에서는 부녀회가 있는데 이의 역사는 오랜듯 합니다만 (새마을)부녀회는 기관청에서 제도적 지원을 받는 유일한 조직으로 김영삼 정부에서부터 다소 소외가 된 듯하지만 부녀회를 멀리하고는 여성의 사회교육이 어렵다고 봅니다.
여성의 조직은 적지 않은 듯 했지만 대부분 우두머리만 있어 그것은 구청 단위의 여성단체협의회에서 살펴보아도 그러합니다.
예나 지금이나 여성은 가정에서 식생활과 육아를 담당해서 사회성이 떨어지면서도 남편의 폭력이 있기 쉽고 또한 그것은 이혼과도 연결이 됩니다.
그리고 본인이 1990년경 금정구청에서 부녀계장을 맡았을 당시의 식품안전은
당시 여성대학을 개최하면서 크린랲에서 생산한 것으로 부엌에서 사용할 비닐봉투인 ‘크린백’을 부산 금정구 여성대학에 참가하는 여성들에게 한 통씩 무료로 주겠다고 해서 허락하였을 때 그 크린랲 회사에서 어느 여교수가 신문지상에서 ‘ 부엌에서 포장용으로 사용하는 비닐이 식품에 나쁘다’ 고 하니 그 여교수를 상대로 고소를 하였다는 말을 전해 들었는데 당시 크린랲 측에선 그 상품이 일본으로 수출한다고 하였습니다.
그 상품은 지금껏 여성들이 3M과 함께 비닐류의 재료로 부엌에서 사용하고 있고 모두 미국 식품의약국인 FDA를 표시하고 있는데 이도 주기적으로 관계부처에서 점검할 사항이라고 보아집니다.
구군청 단위에서의 여성교육은
정부시책(친환경, 쓰레기 종량제 등)의 홍보 창구, 여성 교양교육, 부모 교육과 더불어 노인문제도 교육하였는데 여성도 이후 노년이 되니 노인 문제라고 남의 교육도 아닌 것입니다.
여성의 문제는
약자층(취약층)이라 구군청의 행정에서도 기관장과 밀착해서 일하지 않으면 안되므로 대부분의 사업(부녀회 월례회 개최 등)도 구청장의 결재(내부결재 포함)를 받는 것이 많고 계장(현 팀장)이나 과장, 국장, 부구청장 등에 위임전결이 된 것이 없는 셈입니다.
부산시의 경우, 기존의 여성회관은 영세여성 기술교육(옷수선, 미용기술)을 위주로 교육하였는데 이후 여성문화회관이 새로이 생겨 여성 취미교실이 자리를 잡았습니다. 제안자가 신부 수업 대학의 개최를 여성문화회관에 주고 여성 노숙자 보호의 본부는 시도의 여성회관에 두라고 제시한 원인입니다.
상기 구군청(기초지방자치단체)에서의 여성대학이나
영세여성을 대상으로 한 여성기술교육,
여성문화회관에서의 여성 취미 교육(+ 신부교실, 신부교실에서의 부엌 도우미 자격증 발급)을 개최할 경우에는
각각 모두 별첨의 파일도 전달하여 여성들이 생활에서 유익하게 활용하도록 해야 합니다
그리하자면 새로이 교육을 받는 여성들에게는
파일을 책자화(제본화)해서 실비를 받고 교재(강의 ×)로 팔면
될 것입니다.
그리고 당해 교육 주최청에서 별첨 파일의 내용을 가감해서 다시 편집하고 교육을 받는 여성들에게 다시 팔고 그리되면 이전의 교재는 다른 여성에게 주면 됩니다.

마지막으로
식품의 안전과 관련해서는 식품이 여성과 밀접하므로 현재는 기관청의 전자 게시판을 교육 창구로 하고 있지만 구군청의 여성팀에 의뢰할 사항은 여성가족부를 경유하지 않고도 식품안전처장이 시도청에 홍보자료로 넘기면 여성팀에서 교육을 시켜야하는데
현재는 시도청에 식품안전과 관련되는 부서가 없는데
구군청의 여성팀장이 상부(여성가족부장관)의 지시로써 정부식품요약집을 발행하겠다면 쓰레기 종량제, 생활쓰레기 재활용(환경부 소관)의 정부시책 홍보도
환경부에서 여성가족부로 넘기거나 시도청 환경과에서 시도청 여성국에 홍보의뢰를 해야만 여성팀에서 여성들의 교육자료(홍보자료)로 하겠다는 것과 같다고 보아집니다.
더구나 식품안전은 사안이 민감해서 조직을 시도지사나 대통령 직속에 두었는데 그와 관련된 사안을 여성들에게 홍보해야 한다고 여성가족부에 협조를 요청할 사안은 아니라고 보아집니다.
제안자가 구군청의 여성팀장에게 정부식품요약집 발행을 직접 지속적, 적극적으로 요구하고 있는 것은
1. 한국인이 특히 어려서 학동기에 고전명작을 접해야 하는데 이를 위해 고전명작을 학교 교실에도 두고, 자택에도 두고, 또한 자택의 화장실에도 두는 것과 많이 다르지 않습니다.
2. 정부식품요약집은 현재 홍보 및 교육의 창구가 기관청의 전자게시판인데 이로써 사각지대(핵가족 시대의 어르신)가 있어서 비상시국입니다.
상기 독서와 식품안전은 심신의 건강(WTO)과 밀접합니다.

참고로 다음의 파일 속에는 식품과도 관련되는 부분이 적지 않아서 상황을 고려하여 제안자도 활용할 것입니다. 두서(頭緖)없는 글이지만 이해하여 주실 것이라 밉습니다.

첨부 파일 (7개)
1. 생활의 지혜(1)
1-1. 생활의 지혜(2)
2. 빨래는 반자동식으로
3. 가아제 행주, 손수건 만들기
4. 삼베로 나의 치마 만들기
5. 한복 전시회
5. 신부수업대학 설립외

등록 : 2020. 7. 10(금)
※ 여성가족부 전자 게시판에는 등록할 적정의 게시판이 없음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외
제안청 부산시청, 충남도청 - 전자 게시판( 시민 게시판, 홍보 게시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