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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식품이 항암식품이다.

첨부파일
내용

작성자 : 안정은 (제안자 - 영양사 )

주 제 : 식품 안전

제 목 : 정부식품이 항암식품이다.


우유는 상하기 전에 발효시켜 야구르트나 요구르트를 만든다. 치즈도 그 하나이다.
쇠고기나 돼지고기는
여러 가지 첨가물을 넣어 햄이나 소세지 등으로 만들어 시중에 출시한다.
그리해서 세간에서 “ 버리는 식품이 없다 ” 는 말이 나왔는데 옳은 말이다
여성들은 요즈음 가정에서 1970년대 그리 흔하게 사용하던
글루탐산나트륨( 옛 미원 및 미풍의 조미료 성분)을 사용하지 않는다. 인공 조미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인공조미료인 글루탐산나트륨은 그 당시(요즈음은 알 수 없음) 학자들도 ‘인체에는 무해하다’ 고 했고 최근에는 밀가루를 원료로 해서 만든다고 말도 들렸다.
햄, 소세지 등 육가공품에는
첨가물인 발색제 (고기의 붉은 색을 유지하기 위해 넣는 화학적 첨가물)및 보존제로 ‘ 아질산염’ 을 널리 사용해 왔는데 1987년 소비자단체로부터
이것이 발암성 물질이라고 논란이 많았다.
이럴 때마다 당해 첨가물의 사용기준치 (허용 기준치)가 얼마이냐 또는 그 식품을 얼마나 먹느냐를 언급하며
적은량의 식품을 먹으면 무해하다고 결론을 내리는 경우가 많다.
아질산염(아질산나트륨 등 )은
여러가지 질소화합물과 반응하여 니트로사민을 형성하는데
이는 실험동물에서 암을 유발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나 인체에 대한 역학조사 결과 사람에게 발암성이 있다는 직접적인 증거는 나타나지 않았다 ( - 21세기 영양학, 최혜미 외 18인 공저, 교문사, 1998년 544쪽 )

그러나 정부식품은 항암식품이다.
요즈음 오렌지 쥬스 대신 수입산의 오렌지 과일을 그대로 먹고 있는 한국인들이다.
첨가물 투성이의 가공식품들을 먹지 않는다고 영양실조가 오지 않는다.
가공식품은 멀리하고 신선한 식품을 사서 조리해서 먹자.
그리해서 제안자는 과자 및 스넥류, 라면 및 인스턴트 식품을 피하고
정부식품을 먹기를 권장하고 있다.
지금은 더구나 식품안전의 과도기이다.

0. 항암식품인 정부식품을 먹자.

0. 과일과 채소는 제철의 친환경의 과일과 채소를 먹자

0. 첨가물 투성이의 식품( 유탕처리한 어묵, 육가공품인 햄 및 소세지, 요구르트류, 마요네즈 소스, 빵류, 과자 등)과
정제된 식품(정제 식용유),
성분이 표기되지 아니한 식품(음식점의 음식 포함)을
멀리하자

-- 2017. 3. 22(수) --
등록 : 2017. 3. 22(수)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 시민 게시판 외
............................
재등록 : 2017. 8. 25(금) - 일부 내용 삭제
부산시청 (시장 : 서병수) - 부산민원 120 - 시민 참여 (시민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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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들은 외출할 때에는 꼭 마스크를 하여 ‘나쁜 식품과 각종의 세균 및 바이러스’로부터 건강을 지켜야 한다.
학생들은 부모님들이 자녀가 건강을 잃으면서 공부하기를 권하지 않는다.
즉 학생들은 외출하여서는 나쁜 식품은 먹어선 안되고
귀가한 후에는 손을 비누로 씻어야 건강을 유지할 수 있으며
학생들에 대해선 최후의 방법으론
예전처럼 부모님들이 사주는 도시락을 가지고
학교에서 공부하면 된다. 제안자는 그렇게 공부하였다.

그리고 젊은 청춘 남녀들은 만남의 장소를
양가의 집을 오가면서 사귀어 결혼하면 되는 것이다.

그리고 폐암의 발병을 방지하기 위해선
집에서 진공 청소기를 돌릴 때는 마스크를 하고
의료인과 산업현장에서는
전용의 마스크를 사용하며 근무해야 한다. 병원의 간호사들은 이전부터 손에는 비닐 장갑을 끼고 일했다.

한국 정부는
단체장(지방청장, 교육감 등)을 전문가들인 주인에게 돌려주어야 한다.

식품의 안전을 위해 남성의 공무원이 나설 수 없었고
제안서에서 ‘식품을 정부로 넘긴다’ 고 제안하고서 정부의 꼴이 이 모양이라고
그것도 공무담임권을 가진 제안자가 해 오던 일을 ‘ 나 몰라라 ’ 할 수도
없는 것이니
제안자나 제안자의 권속들을 너무 밉게 보지 말아야 한다. - 이하 줄임

등록 : 2020. 5. 26(화)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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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2020. 5. 27(수)
충남도청(지사 : 양승조) - 소통 - 자유 게시판, 홍보 게시판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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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등록 : 2020. 6. 4(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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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리글 ]]

아래 글에서의 함포 사격, 그리고 흔한 교통사고 등은
개인 방역(교통법규 준수 등)으로는 쉽게 막지 못하지만
시대를 유행되는 감염병(근년의 폐암, 대상포진, 아기 짝눈 등)은
국민들이 마스크 하기, 귀가 후 손씻기, 사람간 거리 두기,
다중 집회를 일정기간 정부에서 강력하게 금지하면
밖에 노출되어 있던 감염병의 원인균이 자연 소멸되고 또한
병균 및 바이러스의 출구가 다소 막혀 유행성이 차단되고 그 전염성도 다소 예방할 수 있다.
그러나 식품안전의 경우에는 이상증상이 있는 설탕 등이 시중에 쌓여있고
이것을 음식이나 음식점에서 중간 식재료로 사용하면 개선되지 않는다.
그러므로 병원, 질병관리본부, 보건환경연구원 등 의료현장에서는
종사자들이 보건 전용 마스크를 사용하고
산업현장에서의 직업병, 관련 질병(폐암 등)을 예방하기 위하여
산업 현장용의 마스크가 필요하다. 전용의 마스크는 약국에서 구할 수 있다.
음식점의 조리현장에서는
요즈음 전통재래시장에서 손세탁해서 사용할 수 있는 면 재료의 마스크를 팔고 있다고 하므로 구해서 사용해도 된다.
식품의 안전과 관련된 제안자는 국민들이 병의원이 아닌 단순한 외출, 즉 관공서, 시장에 반찬 사러갈 때에는 면 마스크를 사용해도 되지만 귀가 후에는 반드시 한방 살균 비누로 손을 깨끗이 씻도록 해야 한다.
그리고 기혼 여성은 당사자는 물론 남편과 아이들이 퇴근 후 귀가하면 반드시 손을 비누로 씻도록 습관화 시키고 남편들도 아내와 잠자리를 같이 하려면 반신욕(아래부분 목욕)을 해야만 한다.
제안자가 전두환 정부에서 가족계획의 업무를 볼 때 여성의 질 안의 성분을 의사가 검사해 보면 남편의 직업을 알 수 있다는 말도 들렸는데 이는 낮동안 남성들이 소변을 보는 과정과 연관이 있는 듯하다.
현 질병관리본부(본부장 : 정은경)에서 주관하는
마스크 하기의 필요성은
1988년 1. 1일 이전의 공적 의료 부조(의료보험조합 탄생)의 미도입,
이후 식품안전의 과도기가 너무 길어진 원인이
의료대란을 초래했으므로
이것이 완성되기까지 마스크는 계속하여야 한다. 그리고 음식에서 외식이 매우 불안하고 가정에서의 음식만 믿을 수 있다면
그 나라는 Sweet Home(직역 : 달콤한 가정)이다
음식점에는 식품전문가(조리사 또는 조리원)가 음식업에 종사하고 있다고 보는데
식품안전 과도기가 오래된 주 원인은 이제 대강 파악했을 것이므로
업주 및 종사자들은
식품이 나쁜 것들의 매개체가 되지 않도록 만전을 기하고
음식점의 업주는 너무 정부의 시책에만 의존하지 말고 스스로 식품안전장치(제도)를 마련해서 틈새 시장을 살려야 한다.
음식점에서의 안전장치는 제안서에서도 나와 있고 식약처 자유 게시판에도
등재(제목 : 식품접객업자의 자격 제한 / 2019. 12. 19일자 )되어 있는데
그것이 식품위생법 법령안이라 수차례 등재하지 못했음은 양해하여 주길 바란다

- 이하 [ 본문 ] 모두 줄임

[ 본문] :
(제목 : 제안자는 홍일점 그리고 / 2020. 6. 4일 시도청 전자 게시판 등재)

등록 : 2020. 6. 4(목)
식약처( 처장 : 이의경 ) - 국민소통 - 여론광장,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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