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성우_내레이션]

우리는 모두의 행복을 위해 오늘도 움직입니다.

이곳은 부산 아동보호종합센터입니다

1968년 아동상담소로 시작으로 아동의 적극적인 사회 참여를 위해
1987년 아동청소년회관으로 청사 건립하였으며
모든 아동에 관심을 가지기 위해 2006년 아동보호종합센터로 개칭하였습니다.

아동보호를 위하여 2021년 아동보호전문기관 심리치료센터로 지정받아 2022년에는 아동권리팀과 심리치료팀으로 조직을 개편하여
현재 아동학대 예방부터 보호 치료회복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지원합니다.

거점아동보호전문기관인 부산 아동보호종합센터는
아동의 권리를 보장하고 아동심리치료를 위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아동 권리를 위해 예방 교육과 예방 홍보 등
아동학대 예방을 돕는 사업과 입양부모 교육을 진행합니다.

아동학대 예방교육을 위해 부모, 아동, 시설 종사자, 신고의무자를 대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자막 - 찾아가는 부모교육', '상설 온라인 부모교육', '상설 대면 부모교육')

아동학대 예방홍보를 위해 학대 예방 및 권리 증진을 돕는 다양한 사업을 진행합니다.
(자막 - '아동학대예방 세미나', '어린이주간 및 아동학대예방주간 운영')

입양부모교육은 입양의 이해, 입양 아동의 심리 및 정서, 자녀 양육 방법 등을 위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합니다.

또한, 아동심리치료를 위한 공공치료실 도담도담에서는 똑똑 마음아!, 아이사랑체크 등
맞춤형 심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거점 심리지원팀에서는 학대피해아동에 대한 고난도 사례관리 및 심리치료 케이스 컨퍼런스를 진행합니다.

모든 아이는 모두의 아이
모두의 마음을 모아 아이들이 행복한 세상을 만들어 갑니다.

여기는 부산광역시 아동보호종합센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