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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코델타시티 대중교통 조기 완공, 단기보완책 마련촉구

내용
1. 제안 배경 및 현황
*입주 초기 대중교통 인프라 전무:부산 강서구 에코델타시티(EDC)는 대규모 신도시로 개발되어 초기 입주가 활발히 진행 중이나, 정규 버스 노선 및 지하철 등 핵심 대중교통 인프라가 턱없이 부족하여 초기 입주민들의 일상적인 출퇴근, 통학, 이동에 극심한 불편을 겪고 있습니다.
*추가 입주에 따른 교통 마비 우려:향후 다수의 아파트 단지가 연이어 입주를 시작하면 교통 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할 예정입니다. 현재 상태가 유지된다면 신도시 전체의 교통 마비와 정주 여건 악화가 불 보듯 뻔한 상황입니다.
*장기 계획과 현실의 시차:최근 강서선 트램 도입 등 광역교통대책 변경이 승인되었으나 완공 목표가 먼 미래(2034년)인 만큼, 당장 입주해 살고 있는 시민들에게는 수년 이상의 공백기를 버텨야 하는 생존의 문제입니다.
2. 주요 제안 내용 (핵심 요구사항)
① 도시철도 강서선(트램) 및 부전~마산선 에코델타시티역 조기 착공
*행정 절차 간소화 및 패스트트랙 적용:정부 승인이 완료된 만큼,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등 후속 행정 절차 기간을 최대한 단축하여 착공 및 완공 시기를 당초 계획보다 대폭 앞당겨 주십시오.
*철저한 일정 관리:인프라 구축 지연이 반복되지 않도록 추진 현황을 주민들에게 투명하게 공개하고 예산 편정을 최우선순위로 두어야 합니다.
② 신설 아파트 단지 입주 시기에 맞춘 '교통 대책 연동제' 실시
*입주 시점 맞춤형 교통망 개통:대중교통망이 아파트 완공보다 늦어지는 '선(先)입주 후(後)교통'의 악순환을 끊어야 합니다. 향후 입주 예정인 단지들의 일정에 맞춰 버스 노선 신설 및 정류장 확보가 사전에 완료되도록 선제적 조치를 요구합니다.
3. 기대 효과
*시민 정주 여건 개선:신도시 입주민들의 이동권을 보장함으로써 서부산권 중심 주거지로서의 안정적인 정착을 도울 수 있습니다.
*도시 경쟁력 확보:첨단 미래도시를 표방하는 에코델타시티가 '교통지옥'이라는 오명을 벗고, 계획대로 친환경 스마트시티로 도약하는 기반이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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