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조성사업

내용
[정책제안서] 구도심 유휴 공간을 활용한 ‘마을 출판·미디어 복합 문화 앵커’ 조성
- 민선 9기 부산시민 중심의 혁신적 소통 공간 및 문화적 도시재생 모델 제안 -
1. 제안 배경 및 필요성
부산은 도시 규모에 걸맞지 않게 문화시설과 주민 커뮤니티 시설이 부족한 곳입니다. 미디어 교육 및 재생, 동네서점, 전시관, 메이커 스페이스 의 기능을 가질수 있는 공간을 구마다 설치하여 주민 소통의 거점 공간으로 삼았으면 합니다. 관주도의 마을 공간이 아니라 지역의 사회적경제기업이나 마을관리협동조합이 운영하고 빈집 및 폐업한 대중목욕탕, 유휴 상가 등의 방치 자산이 을 활용하여 조성하면 좋을것 같습니다. 민선 9기 전재수 시정의 핵심 기조인 ‘시민 중심 소통’과 ‘결과로 증명하는 시정’을 실현하기 위해서는 거창한 담론을 넘어 주민들이 동네에서 직접 체감하고, 스스로 지역의 이야기를 생산·확산하는 자생적인 ‘로컬 문화 거점(Anchor)’이 절실합니다. 관 주도의 획일적 운영으로 인해 다시 방치되는 악순환을 겪지 않았으면 합니다
2. 세부 사업 내용 (Solution)
본 제안은 구도심의 유휴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주민 공동체가 중심이 되는 ‘생산(출판)-소비(도서관)-확산(미디어)’ 기능의 융합형 복합 문화 공간을 조성하는 것입니다.
* 시민 참여형 공유 서가: 주민들이 직접 기증한 책으로 서가를 채우고, 기증자가 ‘인생 책 큐레이터’로 참여하는 참여형 도서관을 운영합니다.
* 로컬 아카이빙 및 출판 지원: 동네의 역사, 오래된 노포, 이웃들의 소소한 삶을 기록하는 ‘마을 잡지’를 발간하고 독립출판을 지원하여 주민이 작가이자 편집자가 되는 구조를 만듭니다.
* 마을 공동체 미디어 스튜디오: 유튜브 및 팟캐스트 플랫폼을 활용한 ‘보이는 라디오’ 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지역 소식 전달, 주민 인터뷰 등을 통해 풀뿌리 소통을 활성화합니다.
* 자생적 로컬 서점 운영: 독립출판물, 마을 굿즈, 음료를 판매하여 공간의 최소 유지비를 스스로 조달하는 자립형 비즈니스 모델을 적용합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