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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뛰는 부산 위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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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의 조망권은 개인의 전유물이 아닙니다.
내용
바다가 보이는 조망권, 시민공원이 보이는 조망 등등
공공의 이익을 위한 가치가 특정 개인들의 전유물로 개발되는 일이 잦아진 부산입니다.
심지어 부산의 장점인 바다를 이용하기보다는 그저 바다를 바라보기만 하면 된다는 식의 개발이 진행되어왔습니다.
앞으로 부산항이 북극항로의 가장 핵심지역이라고 하는데 바다를 아파트로만 메운다면 어떻게 부산의 100년을 설계할 수 있겠습니까.
게다가 부산의 철도 교통망의 핵심으로 부상하고 있는 부전역 인근도 아파트로 메워지려고 하고 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개인의 이익도 중요하지만 이 핵심 중심지를 개인의 전유물로만 채우고 관광객들이 머물 수 있는 공간을 확보하지 않는다면 부산의 멸칭 '노인과 바다'를 어떻게 해소할 수 있겠습니까.
부산은 대단한 전략이 필요한 것이 아닙니다. 구도심을 공공성 있게 개발하고 기존의 개발계획만 달리해도 정비가 가능합니다
이 부분을 반영해서 재개발과 개발계획을 수립할 수 있게 해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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