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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아이템 제안: 블루라인과 그린라인

내용
부산진성공원 주변으로 한옥마을을 조성할 것을 제안합니다.

부산진시장은 한복과 혼수 전문 시장입니다. (가칭)부산진성 한옥마을과 동래 한옥마을을 연계한 한복 대여 사업은 지역 주민 생계에 도움을 줄 수 있고 부산진시장의 발전과 홍보에도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부산진성공원 앞에 트램 정류장이 계획돼 있습니다. 한복을 입고 트램을 타고 시민공원을 방문하는 코스가 내륙 관광의 킬러 콘텐츠가 될 수 있습니다.

부산진성 한옥마을->시민공원->동래 한옥마을->부산대 상권->범어사->금정산까지 이어지는 내륙 관광코스의 시작점이 될 수 있고, 한복 체험이라는 수단을 통해서 임짐왜란부터 근현대 역사적 산물인 옛 군부대 터를 연결시킬 수 있기에 단순 박물관보다 체험형 박물관이라는 컨셉으로 관광객에게 좀 더 쉽고 재미있게 부산의 역사를 알릴 수 있습니다.

부산진성 일대에 한옥마을이 조성된다면 북항친수공원의 현대적인 워터프론트를 한복을 입고 즐길 수 있게 됩니다. 관광객들이 서울의 경복궁에서도 전주 한옥마을에서도 느낄 수 없던 부산만이 가진 특별한 한복 체험을 경험할 수 있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블루라인은 해운대-광안리-북항-영도-송도-다대포까지 이어지는 동서 해안축을 말합니다. 그 중에서도 핵심인 해운대-광안리-북항은 현대적이고 세련된 부산의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그린라인은 부산진성공원과 55보급창-시민공원-동래성-범어사-금정산을 잇는 남북 녹색축입니다. 임진왜란과 6•25전쟁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역사적이고 전통적인 느낌의 축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블루라인과 그린라인이 만나는 지점에 부산진성공원이 위치해 있습니다. 부산진성공원에 한옥마을이 만들어진다면 해양수도 부산의 과거-현재-미래가 모두 어우러지는 관광 스토리를 만들 수 있게 됩니다.

특히나 황령산 전망대가 만들어진다면 관광객들이 블루라인과 그린라인을 한눈에 조망하면서 부산 관광을 좀 더 생동감 있게 즐길 수 있게 될 거라고 생각합니다.

시민공원, 동래 한옥마을 등에 한복 반납소를 설치해 내륙접근 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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