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요)
부산 금정구 서2동 재개발 제5촉진구역은 오랜 기간 사업이 지연되면서 조합 내외적으로 갈등이 깊어지고 있습니다. 2026년 6월 21일 조합원들은 사업 지연과 과거 조합장의 비리 의혹 및 법적 분쟁을 이유로 조합장 퇴진과 정상화를 요구하는 항의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문제점-
1. 조합 운영 신뢰 상실: 과거 경영상의 비리 문제와 현재 진행 중인 법적 절차로 인해 사업 추진의 투명성과 책임성이 의심받고 있으며, 이는 사업 지연의 주요 원인으로 지적됩니다.
2. 세입자 생계 피해: 시행사 측은 이사비 지급이 어렵다고 통보하며 일부 세입자에게 퇴거를 요구하고 있어, 주거권 침해와 생활 불안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3. 조합원의 미래 부담: 사업 지연과 공사비 상승은 최종 분양가 상승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조합원 본인도 과도한 비용 부담으로 인해 실질적인 이익보다 손실을 입을 우려가 있습니다.
- 부산시와 관할 구청과 관련 기관은 조합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법규에 맞는 절차를 준수하도록 감독해 주십시오.
- 세입자에 대한 적정한 이주 대책과 생계 지원 방안을 마련하도록 사업 주체에 요구해 주십시오.
- 사업 계획과 비용 구조를 공개·검토하여, 조합원과 지역 주민 모두가 감당 가능한 수준으로 사업이 추진되도록 중재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