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제안 배경: 왜 부산에 ‘피클볼’인가?
우리 부산은 전국 대도시 중 가장 빠르게 초고령사회로 진입하고 있습니다. 시민들의 건강한 노후는 곧 도시의 경쟁력입니다. 피클볼은 테니스,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운동으로, 적은 활동량으로도 높은 운동 효과를 내어 시니어들에게 부상 위험이 적고 가장 배우기 쉬운 ‘세대 통합형’ 스포츠입니다.
2. 국내외 벤치마킹 사례 및 시사점
[해외 사례] 베트남 다낭·나트랑의 관광 자원화:
베트남의 주요 해안 도시들은 피클볼을 전략적으로 도입하여 해안가 코트 및 지역 스포츠센터와 연계하여 적극적인 코트 설치 지원과 클럽 접근성을 대폭 강화하여 내외국인 모두 이용편의성을 제공하여 이를 새로운 관광 자원으로 활용하고 있습니다. 해안가 인근의 유휴지를 활용한 피클볼 코트 조성은 현지인과 관광객이 함께 어우러지는 활기찬 공간을 만들어냈습니다. 부산 또한 해안 도시로서 충분한 잠재력을 가지고 있으며, 피클볼을 스포츠 관광 콘텐츠와 결합한다면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습니다.
[국내 사례] 서울특별시의 전폭적인 지원:
서울시를 비롯한 주요 지자체는 이미 시민들의 높은 수요를 반영하여 피클볼 전용 야외 코트 신설을 가속화하고 있습니다. 지자체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과 행정적 홍보를 통해 동호인 수가 폭발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생활체육 인프라로서 피클볼의 입지를 공고히 하고 있습니다.
3. 부산시 대상 핵심 정책 제안
① 피클볼 전용 구장 및 겸용 코트 대폭 확충
부산시 16개 구·군 내 유휴 공공 부지 및 기존 노후 체육시설(백운포 체육공원, 스포원 체육공원, 을숙도체육공원 등)을 재정비하여 피클볼 전용 코트 또는 겸용 코트, 실내 전용구장을 조성해 주시고 테니스장 1면의 공간이면 피클볼 코트 3면 조성이 가능하므로, 좁은 도심 공간을 효율적으로 활용하여 더 많은 시민에게 체육 혜택을 제공할 수 있습니다.
② 행정적 지원 및 대중화 정책 수립
서울시와 같이, 부산시 차원의 전폭적인 예산 지원을 피클볼 보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