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외국인 관광객 100만명 시대, 그러나 부산은 전통 컨텐츠가 부족한 실정입니다. 부산의 뿌리이면서 부산만의 정체정을 간직한 동래읍성, 그중에서도 남문인 주조문을 복원해주었으면 합니다. 2층누각의 규모도 규모지만 다른 지역에서 보기 어려운 구조의 성곽인데다, 부산이 일본과의 외교 창구였기에 크게 지어진 역사적 측면도 부각되기에 남문만이라도 복원 되었으면 합니다.
현재는 한의원 건물과 주변에 높은 빌딩이 많이 들어와 있기에, 수안역 인근 교통섬 일대나 동래역 인근에 이전 복원을 해서라도 복원해주셨으면 합니다.
절대로!! 빌딩에 둘러싸이고 접근성이 어려운 구석진곳에 복원하면 안됍니다. 부산의 새로운 얼굴이 될 전통 랜드마크입니다. 서울 광화문마냥 주변에 가리는게 불가능하다면, 최소 서울의 숭례문 마냥 누구나 지나다니다 볼 수 있고, 빌딩과 적당히 거리감을 둔 채 위용을 뽐내는 수준이면 됩니다.
부산에도 한옥의 아름다움을 알릴수 있는 공간이 생기면 하는 바람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