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PA 피클볼 투어 아시아'라는 국제피클볼대회가 아시아(중국, 일본, 베트남,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홍콩 등) 여러나라에서 열리고 있습니다. 부산의 많은 피클볼 단체와 동호인들이 부산 유치를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습니다.
부산대회가 유치되면 부산광역시에서 관심을 가지고 도움을 주고 후원에 이름을 넣어주시기를 바랍니다.
피클볼은 패들과 구멍이 뚫린 플라스틱 공을 사용해 네트를 넘겨 치는 스포츠로, 테니스와 배드민턴, 탁구의 장점을 결합한 생활체육 종목입니다. 최근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즐길 수 있는 운동으로 인기를 얻고 있습니다.
베트남은 지난 1년간 피클볼 전용 코트가 약 1만개 이상 건립됐다. 미국 프로피클볼협회(PPA·Professional Pickleball Association)도 지난 여름부터 아시아 투어를 진행 중입니다. 현재 피클볼 태동기라고 할 수 있는 한국도 곳곳에서 그 열기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특히, 베트남은 국가적 차원에서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서 피클볼을 ‘국민 스포츠’로 발전시켜 나가고 있습니다.
해양수도 부산도 글로벌 스포츠 도시를 꿈꾸는 만큼 새로운 지방정부가 나서서 피클볼을 ‘시민 생활 스포츠’로 발전시켜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그리하여 우리가 살고 있고 사랑하는 부산이 ‘노인과 바다’라는 오명을 벗고 청년과 시니어가 모이고, 바다(해양)이 기회가 되는 도시가 되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