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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강서구의회 건의마저 외면한 "교통 방치"

내용
1. 제안 배경: 2년 전의 절규, 그리고 변함없는 현실2024년 5월, 강서구의회는 에코델타시티의 교통난 해소를 위해 '교통망 확충 촉구 건의안'을 공식 발의하였습니다. 당시 의회는 장낙대교와 엄궁대교의 지연, 진·출입로 부재, 대중교통 부족 등 에코델타시티가 '교통난민'을 양산하고 있음을 명확히 경고하였습니다. 그러나 2년이 지난 지금, 주민들이 체감하는 교통 현실은 나아지기는커녕 오히려 더욱 참담한 수준으로 방치되고 있습니다.
2. 변함없는 방치 행정에 대한 호소공허해진 건의안: 2024년 의회에서 지적한 '에코대로 단일 도로망 의존', '명지IC까지의 비효율적 우회', '단절된 진·출입로' 문제는 여전히 해결되지 않았습니다. 주민 고통의 묵살: 2028년 준공 시점에는 하루 20만 대의 교통 수요가 발생할 것이라는 구체적인 예측이 있었음에도, 부산시와 관계 당국은 이 경고를 무시한 채 어떠한 실질적인 도로 신설 및 확장 대책도 마련하지 않았습니다. 행정의 무능: 주민들이 겪는 매일의 출퇴근 지옥과 일상 마비는 행정이 주민의 생존권보다 환경 논리나 행정 편의를 우선시하며 시간을 허비한 결과입니다.
3. 강력 요구 사항: 가락대로-둔치도-에코델타시티 및 맥도-공항로 연결도로 건설 계획을 즉각 공식 도로망 구축 계획에 반영하십시오. 즉각적인 내부 도로망 재설계: 수자원공사는 접근성 확보를 위한 내부 도로망을 지금 즉시 전면 재검토하십시오. 행정의 책임 있는 행동: 2년 전의 건의마저 외면해 온 그간의 행태를 반성하고, 교통난 해소를 위한 구체적인 착공 일정을 시민 앞에 투명하게 공개하십시오. 긴급 인프라 개선: 신규 교량 사업과 별개로, 당장 주민들이 겪는 병목 현상을 해소할 수 있는 단기 대책을 즉각 시행하십시오
에코델타시티 주민들은 '교통난민'으로 전락하는 현실을 더 이상 묵과할 수 없습니다. 2024년의 호소마저 외면했던 부산시의 무책임한 행정을 규탄하며, 이번 인수위원회만큼은 주민의 일상을 파괴하는 교통지옥을 해결해 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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