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서구 명지동에서 산지 15년 가량 넘어 갑니다.
젊은 도시, 성장이 기대 되는 도시로 이곳에 애착을 가지고 살아 왔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여기를 떠나고 싶습니다. 여전히 해결 되지 않는 교통 불모지, 추진 되는 것들은 폐기물 처리장, 장례식장 건립 등 이루 다 말할 수가 없습니다.
서울과 지방의 차이 이상으로 부산 지역 내 동서 간의 격차가 심화 되고 있네요 내 자녀에게 우리는 왜 해운대에 집을 사지 않고 명지에 살아서 이렇게 가난하냐고 말을 들을 날이 곧 올 것 같습니다.
강서구 내에서의 표심을 잊지 마시고 현실적으로 지금 제일 필요한 사업이 무엇인지 냉철하게 판단하여 주시길 바랍니다.
하루 빨리 교통 인프라가 구축 되고 부산 내 지역이 균형적으로 발전 할 수 있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