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구의 중학교는 초량동·수정동에 집중되어 있으며 범일동·좌천동 생활권에는 중학교가 없습니다.
- 특히 남학생의 경우 선택 가능한 학교가 더욱 제한적입니다.
- 학생들은 중학교 통학을 위해 편도 약 2~4km를 이동해야 하며 산복도로 특성상 체감 통학 부담이 큽니다.
2. 현재 상황
- 자녀의 초등 진학, 중학 진학 시기에 맞춰 다른 지역으로 이주하거나 전학을 고려하는 실제로 엄청나게 많습니다.
- 교육 인프라 부족으로 어렵게 유입된 인구가 다시 지역을 떠나는 현상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 범일동 일대는 재개발과 신규 아파트 입주가 진행 중이며 향후 추가 인구 유입도 예상됩니다.
- 시에서는 인구가 유입되어 일정 가구수가 확보되었을때 가능하다라고만 선제적으로는 불가능하다고만 이야기합니다.
3. 개선 필요성
- 학교는 인구가 모두 유입된 후 설치하는 시설이 아니라 주민이 정착할 수 있도록 하는 필수 기반시설입니다.
- 교육환경 부족은 지역 정착과 인구 유입에 부정적인 영향을 줄 수 있습니다.
4. 제안사항
- 범일동·좌천동 생활권 내 중학교 신설 검토
- 폐교된 금정고 부지의 교육시설 활용 검토
- 기존 중학교의 남녀공학 전환 검토
- 통학거리 기준을 반영한 인접 남구 중학교 배정 확대 검토
- 재개발 사업과 연계한 중장기 교육시설 확충 계획 수립
5. 요청사항
범일동·좌천동 주민들이 교육 문제로 지역을 떠나지 않고, 앞으로 유입될 가정도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중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적극 검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