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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내 친환경 고부가 공공기관 집중 배치 건의

내용
■ 제안 제목:
낙동강하구 환경 갈등 리스크 최소화를 위한 '강서구 명지·에코델타시티' 내 친환경 고부가 공공기관 집중 배치 건의

■ 제안 배경 및 문제점:
-지난 6월 9일, 낙동강하구지키기전국시민행동 등 환경단체들은 대저·엄궁·장낙대교 건설에 따른 법정보호종(대모잠자리, 백조 등) 서식지 훼손을 이유로 원안 노선 공사 철회를 강력히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개최했습니다.
-부산시는 환경청과의 적법한 협의를 거쳐 공사를 전격 재개하며 서부산 연결 인프라 확충에 대한 확고한 의지를 표명했으나, 향후 하구 일대의 추가적인 '구식 제조·공업 산단' 확대는 극심한 환경 갈등을 유발할 리스크가 상존합니다.
-따라서 낙동강하구 국가유산의 청정 환경을 보존하면서도 서부산을 동남권의 핵심 거점으로 키우기 위해서는, 개발의 패러다임을 '친환경 고부가 비즈니스 및 공공기관 유치'로 전면 전환해야 합니다.

■ 구체적 제안 내용:
1. 환경 갈등 제로(Zero)인 '친환경 지식기반 공공기관'의 명지·에코 벨트 배치: 대규모 부지 훼손이나 환경오염 유발이 전혀 없고, 정주 여건 만족도가 높은 **[2차 이전 공공기관 및 해양·물류 비즈니스 허브]**를 강서구 기회발전특구에 집중 배치하여 환경단체의 반발 명분을 근본적으로 차단해 주십시오.

2. 수변 생태계와 상생하는 '에코 해양 하이테크 클러스터' 조성: 인프라 확충(엄궁·대저대교 등)으로 확보되는 압도적인 접근성을 바탕으로, 에코델타시티 유치 공간을 청정 AI·DX R&D 및 핀테크 등 '그린 비즈니스' 구역으로 특화해 주십시오.

■ 기대 효과:
- 환경을 보존하라는 시민단체의 요구와 서부산을 발전시켜야 하는 시정 과제를 동시에 만족하는 솔로몬의 해법 제시.
- 대저·엄궁·장낙대교 완성에 따른 서부산 교통 혁명의 가치를 가장 고부가 가치 산업(공공기관)으로 회수하여 시정 성과 극대화.
- 에코델타시티 교통 접근성 대폭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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