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장님 금샘로 북측 구간 문제를 강조하고 싶습니다
부산대와 지역의 이해관계가 얽혀 계획 후 몇십년동안 답보 상태에 이르렀습니다 대학측은 학생들의 학습권과 화학실험 장비 손상을 핑계로 이를 미루고 있습니다
금정구의 출퇴근길이 꽉꽉 막히는 동안 금샘로의 남측 출입문은 아침저녁마다 대학의 임직원들의 전용 출입로로 활용되어 시예산이 투입되어 시민들을 위해서 쓰여야 할 공공로가 사유화 되고 있습니다
금요일마다 칼퇴하느라 일대가 마비되는 꼴을 보면 어처구니가 없습니다
그래서 제안드립니다
차고지로 쓰이고 있는 현재 금샘로의 북측로 구간을 조기에 착공하시어 부산대학교 북단의 기숙사 생들이 활용할 수 있는 공공차고지로 먼저 개발하시고 학생들의 민심을 얻어내시어 학교 내 지하도 구간을 성안하시는 방식으로 공략하시길 제안드립니다 도로는 특정 누군가만을 위한 것이 아닙니다 시민, 학생 모두가 호혜롭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금샘로 바로 아래 산성터널이 바로 그것입니다 화명동~해운대를 잇는 도로가 생겨서 많은 시민들이 원활하게 편한 교통을 이용하고 북구, 양산에 사는 부산대학생들도 금방 통학할 수 있는 도로가 생겼습니다 이를 위해 먼저 학생들에게 도로의 편의성을 제공해주십시오 북측로와 화학과 건물은 거리가 있어서 실험장비에 대한 영향도 적을 것입니다 동시에 화학장비를 교내 다른 실험실이나 부산교대 내로도 이동할 수 있게 지원하셔서 반대여론을 설득해주십시오 더해서 방학기간 공사, 구간 내에 노후 건물들의 부실과 손상 문제도 점검해주시고 학내 금샘로 구간은 지하화 하시고, 학내 구성원들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설계안으로 지어주셨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그렇게 해서 금정구민의 출퇴근 길이 보다 원활해지도록 해주시고, 주민들이 범어사부터 멀리 사직구장까지 통행할 수 있는 구간이 신설되고 시내버스 교통망이 배치되어 금정구의 상권과 생활권이 더 활기를 찾을 수 있게 고질적인 교통 동맥경화를 치유해주시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