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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면 도심 단절 주범, 동서고가도로 전면 철거 촉구

내용
과거 물류 대동맥이었던 동서고가도로는 현재 시민 안전을 위협하고 도심 발전을 막는 구조물로 전락했습니다. 범천기지 개발과 BIFC 확장을 앞둔 지금, 도심 혁신을 위해 서면 구간 철거는 필수 과제입니다.

[동서고가도로를 반드시 철거해야 하는 이유]

안전 문제: 30년이 넘은 노후화로 콘크리트 박리와 피로도가 누적되어 붕괴 위험이 큽니다. 땜질식 보수에 막대한 혈세가 낭비되며, 갓길이 좁아 사고 시 구급차 진입이 어려워 재난에 극히 취약합니다.

교통 문제: 진출입로 꼬리물기로 본선과 하부 도로가 동시 마비되는 상습 정체를 유발합니다. 하부를 받치는 거대한 교각은 운전자 시야를 가려 기형적 교차로를 만들고 사고를 부추깁니다.

도시 외관: 서면 도심 한가운데를 거대한 장벽처럼 막아 보행을 끊습니다. 햇빛이 들지 않는 하부 공간은 소음과 매연이 갇혀 상권을 쇠퇴시키고 슬럼화를 가속합니다.

[이제는 과감히 없애도 됩니다.]

사상~해운대 대심도 개통: 대심도 지하고속도로가 개통되면 주요 통과 트래픽은 전면 지하로 흡수됩니다. 통과 교통량이 사라지면 도심 한가운데 고가를 남겨둘 교통공학적 명분도 완전히 사라집니다.

하부 도로의 획기적 개선: 철거 시 거대한 교각 공간을 차로로 즉각 확보할 수 있습니다. 얽혀있던 교차로와 신호 체계를 재편하면, 기존 고가를 탈 때보다 훨씬 쾌적하고 원활한 지상 교통 흐름이 확보됩니다.

스카이라인 회복과 경제성: 노후 구조물 공원화는 비용 대비 효율이 극히 낮아 완전 철거가 경제적입니다. 철거로 드러난 탁 트인 하늘은 범천기지의 초고층 앵커 오피스와 BIFC를 잇는 압도적인 스카이라인을 완성해 지역 가치를 극대화할 것입니다.

동서고가 철거는 부산 중심부의 억눌린 혈을 뚫는 역사적 전환점입니다. 대심도 개통과 범천철도차량 개발에 맞춰 서면 구간의 즉각적인 철거 계획을 수립해 주시기를 강력히 촉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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