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동네 근처에 아주 큰 공터가 있습니다. 사람들은 그 곳을 도융특지구 또는 센텀2지구라고 부르지만 지역주민의 시각으로 봤을 땐 공터입니다. 부산이라는 대도시에 이런 큰 땅을 공터처럼 둔다는 것은 어떤 의미일까 생각해 봤습니다. 시민의 입장으로는 부산시 일 안한다, 청년 유출 상관안한다 등등으로 밖에 생각되어 지지 않습니다. 저희 집 아이도 일자리를 찾아 타도시로 떠났습니다. 각종 경비 큰 부담이었습니다. 일 할 수 있는 사람이 있고 산업 시설을 지을 수 있도록 결정까지 난 땅도 있는데 왜 빨리 일을 추진하지 않는지 이해가 가지 않습니다.시장님의 공약을 살펴봤습니다. 많은 공약을 다 이행할려면 얼마나 바쁠지 감히 상상도 되지 않지만 센텀2지구도 꼭 챙겨봐주십시요. 부산의 젊은이도 수도권 사람들 처럼 직주근접이라는 말을 하루 빨리 쓸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