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논의 되고 있는 BUTX(부산형 급행철도)는 총사업비만 약 4조 7,000억 원이 넘게 들어가는 민자 철도 사업입니다. 하지만 서부산과 도심을 잇는 핵심 구간이 이미 공정률 99%로 완공 직전인 '부전~마산 복선전철'과 거의 일치(사상, 강서, 부전 등)합니다. 이미 다 지어놓은 국책 철도 인프라를 놔두고, 수조 원의 천문학적인 돈을 들여 민자 철도를 또 파겠다는 것은 상식적으로 납득하기 어렵습니다. 이미 완공 단계인 부전~마산선에 '통근형 전철(전동차)'을 도입하는 것이 경제성, 시간, 수익성 모든 면에서 압도적으로 효율적입니다.
향후 예정된 강서선을 하단녹산선과 연계하면서, 에코델타시티역에서 부전마산선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효율적이죠. 절대적으로 추가 비용과 시간을 모두 아끼면서 서부산 교통해서 뿐만아니라 부울경 의 연계에 완벽히 부합합니다. 부디 이미 준공을 앞둔 부전마산선에 대해서 더 신경써주십시오. 차일피일 미루고 정권 바뀔때마다 무용지물이 되는 서부산의 교통난을 해소시켜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