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구·울산·진주 직결 ‘가덕도신공항 접근철도망’ 확정에 따른 강서구 명지·에코델타시티 ‘광역 통합 비즈니스 거점’ 조성 건의
내용
■ 제안 배경 및 문제점:
국토교통부는 6월 10일 경남(진주·장유), 대구(동대구), 울산(태화강)에서 가덕도신공항으로 직결되는 접근철도 운행 계획 및 역사 시설 개량 잠정안을 확정 발표했습니다. 울산 축의 경우 하루 44회, 대구·경남 축은 하루 각 18회 운행됩니다.
이는 남부권 전체의 여객과 비즈니스 수요가 원도심을 거치지 않고 서부산 강서구 메가 플랫폼으로 직접 유입됨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최근 계약해제 사태로 소송 늪에 빠진 원도심 북항 위주의 2차 공공기관 유치 계획을 전면 수정하여, 초광역 철도 인프라의 배후 중심지인 강서구 명지국제신도시 및 에코델타시티로 역량을 집중해야 합니다.
■ 구체적 제안 내용:
1. 광역 교통망 연계 2차 공공기관 강서구 우선 배치: 동대구, 울산, 진주 등 남부권 주요 도시와 직통으로 연결되는 강서구의 지리적 혜택을 극대화하기 위해, 국토부 가이드라인인 '기업 투자 연계형 공공기관'을 강서구 세제 혜택 특구(기회발전특구) 내에 우선 배치해 주십시오.
2. 강서구 내 정주 여건의 국가적 격상: 공공기관 노조가 가장 중시하는 정주 여건을 만족시키고 기차로 이동하는 남부권 기 기업인들을 수용할 수 있도록, 강서구 신도시 내 고등교육·국제학교·대형 의료 인프라 조성을 민선 9기 최우선 과제로 격상해 주십시오.
3. 서부산 3대 교량(대저·엄궁·장낙대교)의 결합: 국토부의 신공항 접근철도 개통 타이밍에 맞춰, 환경단체의 발목잡기로 지연 우려가 있는 강서구 내부 연결 교량들을 조기 완공하여 광역 교통망과 동네 교통망이 시너지를 내도록 조치해 주십시오.
# 기대 효과:
대구·경북·울산·경남을 아우르는 1,000만 남부권 메가시티의 실질적 행정·비즈니스 중심지로서 강서구의 위상 확립.
정부의 인프라 투자 방향과 100% 일치하는 선제적 도시 계획을 통해 부산의 미래 성장 동력 확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