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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정더파크 정상화를 꼭 성공시켜주십시오

내용
삼정더파크는 2004년 문을닫은 부산어린이대공원의 재개발이 어려운 난행끝에 완공되었습니다. 최초에는 삼정이 3~5년을 운영을 하고 부산시가 600억의 시비를 투입하여 인수하는 것으로 계획되었습니다. 그런데 서병수 전 시장이 전임 허남식 시장이 한 약속은 자기는 모른다는 식으로 엎어버려서 삼정이 도의상 조금 더 운영을 하다가 지금 폐쇄해두고 있는 실정입니다.

모든 동물들을 이관시키거나 타 동물원에 처분한것은 아니고, 약 120마리의 동물이 남아있다고 합니다. 삼정기업이 자선사업가들도 아니고 꽤 감사한 일인 것 같습니다.

삼정더파크는 오래 폐업되어서 진주, 전주같은 부산보다 규모가 작은 도시들도 가지고 있는 동물원이 왜 부산에는 없나? 하는 불명예를 부산에 주고 있는 사례입니다. 특히나 대구 달성공원, 진주동물원, 울산대공원, 전주동물원, 서울대공원, 서울어린이대공원등은 그 입장료가 저렴한 편이었는데, 삼정더파크는 기업이 운영하다보니 이들과 괴리감이 심할 정도로 입장료가 비싼 것도 사실이었습니다.

그런데 제가 해마다 부산광역시의 담당 공무원에게 전화를 걸어 이야기를 해보면 재판중이니 결과나와봐야 안다 이런식으로 대처를 하는 것을 보고, 아.... 부산시가 저렇게 행정하면 도대체 어느 향토기업이 부산시를 믿고 사업을 하겠나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린이대공원이 폐업한 이후로 10년동안 재개발 문제를 두고 중간에 사업시행사가 파산하기도 하고, 부산은행이 대출을 거부하기도 하는 등 우여곡절을 겪다가 삼정기업이 맡아 완성시킨것으로 압니다.

그리고 그 부지도 매우 적은데다가 부산시가 인수를 안해주고 있으니 여전히 그 작은부지로 운영하고 있습니다. 동물원이 재개장하고 뒤에는 조감도대로 추가로 들어올 기구나 동물이나 어트랙션도 추가되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이 부분을 참작하고 해량하셔서 조속히 부산시민들에게 동물원을 돌려주셨으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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