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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형 가업승계.청년매칭 사업(소상공인 지원방안)

내용
“부산은 지금 가게는 사라지고, 청년은 떠나고 있습니다.
이 두 문제를 한 번에 해결 해야 합니다.
폐업 위기의 가게를 청년에게 연결하는
‘가업승계 청년매칭 프로젝트’를 추진 해야 합니다.
청년은 월급을 받으며 기술과 경영을 배우고,
사장님은 평생 일군 가게를 안전하게 물려줄 수 있습니다.
일자리를 넘어, 청년 사장을 키우고
부산의 골목상권과 노포를 지켜야 합니다.
청년이 떠나지 않는 도시,
부산에서 시작 할수 있습니다..”
가업승계 및 청년매칭 정책 추진을 위한 1년 단위 예산안 초안입니다.
총 예산 규모는 사업의 범위에 따라 달라지겠지만, 여기서는 50개 기업-50명 청년 매칭을 기준으로 한 시범 사업 모델로 구성했습니다.
부산형 가업승계 청년 매칭 지원사업 예산(안)
총 예산 규모(예시): 약 25억 원 (시비 + 국비 매칭 기준)
1. 청년 인건비 및 정착 지원 (70%)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청년의 장기 근속을 유도하는 핵심 예산입니다.
인건비 보조: 1인당 월 200만 원 × 50명 × 12개월 = 12억 원
기업 자부담(20% 별도)을 통해 청년에게 총 250만 원 수준 급여 보장
지역 정착 지원금: 부산 외 지역 유입 청년 주거비 지원 (월 30만 원 × 20명 × 12개월) = 약 7,200만 원
장기근속 인센티브: 1년 근속 시 '승계 장려금' 지급 (1인당 200만 원 × 50명) = 1억 원
2. 가업승계 패키지 지원 (20%)
기술 전수와 기업의 디지털 전환을 돕는 실질적인 사업화 비용입니다.
디지털 전환(DX) 지원: MES(제조실행시스템)/ERP(기업자원계획) 도입, 온라인 판로 개척 지원 (기업당 2,000만 원 × 15개사) = 3억 원
노후 설비 및 환경 개선: 안전 시설 및 공정 개선 (기업당 1,000만 원 × 20개사) = 2억 원
전문가 컨설팅: 세무·법률·경영 승계 전략 수립 (건당 500만 원 × 50건) = 2억 5,000만 원
*MES:제조현장에서 생산을 실행 하고 관리하는 시스템으로,생산.작업.품질.설비.이력 데이터를 연결해 현장 운영을 데이터 기반으로 정리하는 운영체계
*ERP시스템:기업자원계획을 의미하며,조직의 비즈니스 프로세스를 통합적으로 관리하는 소프트웨어
3. 교육 및 네트워킹 (5%)
세대 간 갈등 관리와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예산입니다.
도제식 직무 교육: 분야별 기술 전수 프로그램 운영비 = 5,000만 원
*도제식 직무교육이란:정규 강의 중심이 아니라, 제자가 장인(또는선임)실물을 직접 돕는 과정에서 기술을 전수받는 방식
세대 융합 워크숍: 경영주(부모 세대)와 청년 간 소통 및 갈등 관리 프로그램 = 3,000만 원
*세대융합워크숍이란:세대 간 거리감을 줄이고,서로의 관점과 경험을 공유하며 공동의 문제를 함께 해결하는 학습.협업의 장을 마련하는것
우수 사례 홍보: 부산형 승계 모델 홍보물 제작 및 성과 공유회 = 4,000만 원
4. 운영 및 관리비 (5%)
전담 인력 인건비: 운영기관(부산경제진흥원 등) 전담 매니저 (2명) = 약 8,000만 원
사업 관리비: 홍보비, 심사비, 현장 실사 여비 등 = 5,800만 원
예산 운용 전략 및 팁
매칭 펀드 활용: 고용노동부의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이나 중소벤처기업부의 '희망리턴패키지' 등과 연계하면 시 예산을 절감하면서 규모를 키울 수 있습니다.
*희망리턴패키지:위기 소상공인의 경영정상화 지원을 통해 폐업 위기를 극복하고,사업 정리 후 재창업 또는 임금근로자 전환을 통한 안정적인 재기를 지원하는 정부프로그램
단계별 차등 지급: 인건비 지원은 1년차 100%, 2년차 80% 식으로 점진적으로 기업 부담을 늘려 자립을 유도하는 것이 지속 가능합니다.
성과 기반 인센티브: 청년이 제안한 아이디어로 매출이 증대되거나 특허를 출원할 경우, 별도의 '혁신 성과금'을 지급하는 항목을 두면 정책 만족도가 매우 높습니다.
가업승계 및 청년매칭은 지역 경제의 뿌리인 소상공인·중소기업의 존속을 돕고, 청년들에게는 검증된 일자리를 제공하는 일석이조의 효과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를 효과적으로 운영하기 위한 종합 실행 방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1. 정책 추진 체계 및 관련 부서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서는 지자체 내부 부서와 외부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이 필수적입니다.
내부 관련 부서
(부산광역시)제조혁신과/중소기업지원단: 가업승계 기업 발굴 및 제조 공정 고도화 지원 주관.
지산학협력과: 대학과 연계하여 승계 의지가 있는 청년 인재 매칭.
청년희망정책과: 청년 인건비 지원 및 정착금 제도 운영.
소상공인혁신과: 소규모 가업(음식점, 공방 등) 승계 및 마케팅 지원.
외부 유관기관
부산경제진흥원: 실질적인 사업 운영 대행(신청 접수, 매칭 관리).
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 팩토리 및 기술 전수 고도화 지원.
부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정부 국비 사업 연계 및 법률·세무 자문.
2. 주요 운영 프로세스 (매칭 및 육성)단순한 연결을 넘어, **'기술 전수 - 경영 참여 - 완전 승계'**의 단계별 프로세스가 필요합니다.
① 기업 발굴 및 DB 구축대상: 대표자가 60세 이상이며, 후계자가 없어 폐업 위기에 처한 부산 소재 기업.
인센티브: 참여 기업에 대해 지방세 감면, 정책자금 우선 지원, 노후 설비 교체 비용 지원.
② 청년 매칭 및 인턴십매칭: 관련 전공자(IT, 기계, 경영 등) 또는 창업 의지가 있는 청년 선발.
도제식 교육: 6개월~1년 정도의 '현장 실습 기간'을 두어 기술 노하우를 직접 전수받게 함.
③ 승계 지원 및 컨설팅전문가 매칭: 법무사, 세무사, 경영지도사를 투입하여 지분 상속 및 증여세 문제 해결.
스마트화 지원: 청년의 IT 역량을 활용해 기존 가업에 스마트 팩토리나 온라인 판로(MES, ERP 도입 등)를 이식.
3. 예산 편성 및 운영 방안 (안)예산은 국비 확보(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등)와 시비를 매칭하여 구성하는 것이 현실적입니다.
항목주요 내용비고
청년 인건비매칭된 청년에게 1인당 월 200~250만 원 지원 (최대 2년)기업부담금 10~20% 설정교육 및 컨설팅가업 승계 교육 프로그램 및 전문 컨설팅비 (건당 500만 원)세무/법률/경영사업화 지원금승계 후 신규 브랜드 런칭, 설비 고도화 비용 (기업당 2~3천만 원)1회성 지원정착 지원금부산 외 지역 청년 유입 시 주거비 지원 (월 30만 원)지역 일정한 곳에 자리를 잡고 삶 유도
4. 핵심 전략: "전통의 현대화"단순히 가업을 이어받는 것에 그치지 않고, 청년들의 감각을 더해 부산형 강소기업으로 재탄생시켜야 합니다.
디지털 전환(DX): 부모 세대의 아날로그 운영 방식에 청년의 IT 역량(Spring Boot, 클라우드 기반 ERP 등)을 결합.
브랜딩: 노포나 전통 제조 기업의 스토리를 활용한 SNS 마케팅 및 디자인 개선 지원.
5. 기대 효과 및 향후 과제경제: 숙련 기술 사장 방지 및 지역 고용 유지.
사회: 청년 유출 방지 및 세대 간 기술 격차 해소.
이 정책이 실효성을 거두려면 '승계 과정에서의 갈등 관리' 프로그램이 반드시 포함되어야 합니다. 기존 경영주와 청년 승계 후보자 간의 가치관 차이를 조율하는 심리 상담 및 네트워킹 데이를 정기적으로 운영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세대 공감 및 갈등 관리 프로그램 (Conflict Management)"기술 전수를 넘어 마음을 잇는 소통 시스템 구축“
1. 3단계 갈등 예방 프로세스단계프로그램
내용1단계: 탐색상호 성향 분석MBTI 및 직업 가치관 검사를 통해 서로의 업무 스타일 파악 및 매너 가이드 제공
2단계: 조율리버스 멘토링청년이 경영주에게 최신 IT 트렌드를 제안하고, 경영주는 청년에게 업계 노하우를 공유하는 수평적 소통
3단계: 해결갈등 중재 핫라인갈등 발생 시 전문 코디네이터가 개입하여 중재안 제시 및 노무·법률 분쟁 사전 방지
2. 핵심 운영 콘텐츠[오해 해소] '꼰대'와 '요즘 애들' 사이의 다리 놓기세대별 소통 방식(보고 방식, 회식 문화, 근태 등)에 대한 '표준 운영 매뉴얼(SOP)' 공동 작성.
[비전 공유] 기업 미래 로드맵 워크숍10년 후의 기업 모습을 경영주와 청년이 함께 그리고, 변화가 필요한 부분(DX 등)과 지켜야 할 가치(전통 기술)를 명문화.
[심리 지원] 마음 케어 솔루션경영권 이양 과정에서 경영주가 느낄 수 있는 소외감과 청년이 느끼는 중압감을 해소하기 위한 정기 심리 상담.

3. 갈등 관리 지표 (KPI)상호 만족도: 분기별 1회 실시 (80점 미만 시 전담 매니저 현장 투입).
매칭 유지율: 지원 기간 내 중도 포기율 10% 미만 유지 목표.
[부산형 노포 식당-청년 매칭 및 가업 승계 ] 상세안을 제안해 드립니다.
부산 '백년의 맛' 이어달리기
슬로건: "할매의 손맛에 청년의 감각을 더하다“
1. 추진 배경 및 필요성보존 가치: 부산의 정체성(돼지국밥, 밀면, 곰장어 등)을 유지하는 유산 보호.
청년 기회: 초기 자본 부담이 큰 외식업 창업 대신, 이미 검증된 맛과 단골을 보유한 노포에서 안정적으로 출발.
현대화 절실: 노후화된 시설, 마케팅 부재, 비효율적인 조리 시스템 개선 필요.
2. 주요 사업 내용
① [매칭] 장인과 제자의 만남노포 선정: 20년 이상 업력을 가진 부산 소재 식당 중 승계 의사가 있는 곳.
청년 선발: 조리학과 전공자 또는 외식 경영 의지가 확고한 청년(최대 39세).매칭 데이: '주방 인턴십' 1개월을 통해 경영주와 청년 간의 손맛과 철학이 맞는지 검증.
② [육성] '손맛 전수' 도제 교육레시피 수치화: 감으로 내려오는 노하우를 계량화하여 표준 레시피북 제작 지원.
현장 전수: 최소 1년간 경영주와 함께 주방에서 실전 조리 및 접객 기술 습득.경영 교육: 노포 특유의 단골 관리법과 청년의 트렌디한 서비스 마인드 융합 교육.
③ [혁신] '뉴트로(New-tro)' 리브랜딩공간 개선: 노포의 감성은 살리되, 위생과 편의성을 높이는 주방·홀 리모델링 지원.
디지털 이식: 테이블 오더, 웨이팅 시스템(테이블링 등), 온라인 밀키트(Meal-kit) 출시 지원.
브랜딩: 노포의 역사(Storytelling)를 활용한 SNS 마케팅 및 로고/패키지 디자인 교체.
3. 예산 편성안
(노포 특화형)(단위: 백만 원 / 20개소 시범 운영 기준)항목상세 산출 근거금액청년 조리 인건비월 230만 원 × 20명 × 12개월 (합계:55200만 원)

4. 관등관리 및 세대 융합 (갈등 관리)노포 경영주(할머니/할아버지)와 MZ세대의 갈등을 줄이기 위한 핵심 프로그램입니다.
'할매 멘토링' 운영: 경영주를 '마스터'로 예우하고, 청년을 '전수자'로 명명하여 상호 존중 문화 형성.
가업승계 협약식: 일정 기간(예: 2년) 근속 시 경영권 우선 승계권을 부여하는 법적·도덕적 협약 체결.
공동 운영 기간 설정: 갑작스러운 세대교체 대신 1~2년간 '공동 대표제'를 운영하여 연착륙 유도.
5. 기대 효과문화: 부산의 맛을 지키는 '백년가게'의 지속 가능한 생태계 조성.경제: 폐업 위기 노포의 매출 증대(온라인 판매 등) 및 청년 사장 배출.관광: 청년의 감각이 더해진 노포를 부산의 힙(Hip)한 관광 명소로 브랜딩.
부산 노포 '백년의 맛' 승계 사업 예산안
1. 예산 항목별 막대그래프 (시각화 자료)(단위: 백만 원 / 20개소 시범사업 기준 / 총 예산 1,260백만 원)
2. 예산 세부 산출 근거청년 조리 인건비: 기술 전수 기간(1년) 동안 청년이 생계 걱정 없이 조리에 집중할 수 있도록 지원 (월 약 180~230만 원 보조).
뉴트로 리모델링: 노포 특유의 분위기는 보존하되, 청년 사장과 고객이 선호하는 '위생적이고 현대적인 주방' 및 홀 인테리어 개선.
밀키트 및 상품화: 오프라인 매출의 한계를 넘어 온라인/전국구 판매가 가능하도록 패키징 및 유통망 구축 지원.
레시피 디지털화: "적당히, 한 움큼"식의 손맛을 데이터(g, ℃, 분)로 기록하여 맛의 변질 없는 완벽한 승계 보장.
장인 전수 수당: 평생 일궈온 노하우를 아낌없이 전수하는 경영주(마스터)에 대한 예우 및 활동비 지급.
부처/기관주요 역할 및 협업 사항
부산시 소상공인혁신과(주관) 정책 총괄, 조례 제정,
예산 확보 및 배정
부산시 관광마이스과
노포를 부산 관광 명소(Heritage)로 브랜딩 및 관광 코스 연계
부산시 청년희망정책과
청년 인건비 매칭 펀드 지원 및 주거 정착금 연계
부산경제진흥원
사업 운영 대행, 참여 기업/청년 모집, 갈등 관리 센터 운영
부산테크노파크스마트 주방 기기 도입 및 밀키트 공정 기술 지원
부산디자인진흥원
노포의 현대적 감각을 살린 BI/CI 및 공간 디자인 컨설팅
성공사례(경기도)
경기도는 전국에서 가장 활발하게 가업승계 지원 정책을 펼치고 있는 지자체 중 하나입니다. 부산시 정책 수립에 참고할 수 있는 경기도의 성공 사례와 핵심 전략
1. 경기도 가업승계 지원사업 성공 모델
① '경기도 중소기업 가업승계 지원' 사업
경기도는 단순한 현금 지원을 넘어 **'명문 장수기업'**으로의 도약을 돕는 체계적인 시스템을 갖추고 있습니다.
성공 포인트: 1회성 지원이 아닌 '기업별 맞춤형 패키지' 제공.
지원 내용:
지식재산권(IP): 가업승계 과정에서 필요한 특허 출원 및 브랜드 리뉴얼 지원.
마케팅: 2세 경영인의 신규 아이템 판로 개척 지원.
디자인: 노후화된 기업 로고나 패키지를 MZ세대 감각에 맞게 교체.
② '청년 소상공인 가업승계' 성공 사례 (전통시장/식당)
전통시장 내 노포를 물려받은 청년들에게 현대화 인프라를 지원한 사례입니다.
사례(1): 30년 된 떡집을 물려받은 청년에게 스마트 스토어 입점과 소포장 디자인을 지원하여 매출 300% 상승.성남시(오복떡집)
사례(2): 부모님의 식당에 밀키트(Meal-kit) 공정을 이식하여 지역 맛집에서 전국구 맛집으로 확장.일미만두(의정부)수제만두
2. 경기도 정책에서 배울 점 (부산시 적용 방안)
[전략 1] 가업승계 전문 교육 (아카데미 운영)
경기도는 '가업승계 차세대 리더 교육'을 운영합니다.
내용: 경영 실무뿐만 아니라 '부모-자녀 간 소통 교육'을 포함합니다.
부산 적용: 부산형 노포/제조업 맞춤형 '차세대 경영자 과정' 신설.
[전략 2] 세무/법률 전문가 풀(Pool) 운영
승계 시 가장 큰 걸림돌인 상속세와 증여세 문제를 해결해 줍니다.
내용: 경기도 경제과학진흥원에서 검증된 세무사/회무사를 매칭하여 상담비 지원.
부산 적용: 부산경제진흥원 내 '가업승계 법률 지원단' 상설 운영.
[전략 3] 인증 제도 도입 ('경기도 착한기업' 등)
내용: 승계에 성공하고 지역 사회에 기여하는 기업에 '인증 현판'을 수여하고 정책자금 금리 우대 제공.
부산 적용: '부산 백년의 맛/기술' 인증마크 부여 및 공영주차장 할인 등 체감형 혜택 제공.
가업승계 정책 실패 사례 분석 및 교훈
"단순한 자금 지원만으로는 지속 가능한 승계를 보장할 수 없습니다"
1. 주요 실패 유형 (3대 리스크)
① '현금 지원형'의 한계 (체질 개선 실패)
사례: 지자체가 시설 개보수비나 인건비만 단순 지원하고 사후 관리를 하지 않은 경우.
결과: 지원 기간(1~2년)이 끝나자마자 청년이 퇴사하거나, 경영주가 다시 과거의 비효율적인 운영 방식으로 회귀.
교훈: 디지털 전환(DX) 교육과 사후 모니터링이 병행되지 않는 보조금은 '밑 빠진 독에 물 붓기'가 됨.
② 세대 간 '가치관 충돌' 방치 (심리적 결별)
사례: 조리법이나 경영 방식을 두고 경영주(부모)와 승계자(청년)가 대립했으나, 중재 시스템이 없었던 경우.
결과: "배울 게 없다"며 청년이 포기하거나, "너랑은 말이 안 통한다"며 경영주가 승계를 취소.
교훈: 갈등 관리 코디네이터와 소통 프로그램이 정책의 '필수 항목'으로 포함되어야 함.
③ 기술 전수의 '데이터화' 부재 (손맛의 실종)
사례: 노포 식당에서 장인의 '감'에만 의존해 기술을 전수하다가 장인의 건강 악화로 핵심 맛을 잃어버린 경우.
결과: 승계 후 맛이 변했다는 평과 함께 단골 고객 이탈 및 매출 급감.
교훈: 승계 초기 단계부터 표준 레시피화(Digitalizing) 및 공정 기록 작업 필수.
2. 정책 실패 방지를 위한 3대 핵심 보완책
[사전 검증]
3개월 프레(Pre)-인턴십: 섣불리 매칭하기 전, 서로의 성향과 의지를 확인하는 짧은 탐색 기간을 의무화합니다.
[조건부 지원]
단계별 성과 보상: 인건비를 일괄 지급하지 않고, 레시피 디지털화, SNS 마케팅 성과 등 단계별 미션 수행 시 인센티브를 지급합니다.
[커뮤니티]
승계 청년 네트워크: 고립감을 느끼기 쉬운 청년 승계자들을 위해 **'부산 영(Young) 리더 포럼'**을 운영하여 서로 고민을 나누게
1. 중소 제조 밀집 지역 (A 공업단지 사례)
실패 원인: 세무/법률 지원에만 치중하고 **'세대 간 소통'**을 간과함.
상황: 부모 세대는 "자식에게 고생시키기 싫다"고 하고, 자녀 세대는 "IT 기술을 도입하자"고 했으나 의견 조율이 안 됨.
결과: 지원 예산은 다 쓰였지만, 정작 승계로 이어지지 않고 폐업하거나 매각됨.
교훈: '기술'보다 '사람(마음)'을 잇는 프로그램이 필수적임.
2. 전통시장 및 노포 밀집 지역 (B 시(市) 사례)
실패 원인: '반짝 홍보'와 '시설 보수'에만 예산을 집중함.
상황: 청년들을 매칭해 리모델링도 해줬으나, 청년이 노포의 고된 노동 환경(새벽 조리 등)을 견디지 못하고 1년 안에 포기함.
결과: 리모델링된 식당은 다시 경영주가 예전 방식으로 운영하게 되어 예산 낭비 논란 발생.
교훈: '도제식 인턴십'을 통해 노동 강도에 대한 적응과 사명감을 먼저 검증해야 함.
부산이 주목해야 할 '위험 지역' 특성
부산에서도 다음과 같은 특성을 가진 지역에서 정책을 추진할 때 주의가 필요합니다.
원도심(중구, 동구, 영도구)의 노포: * 공간이 협소하여 현대적인 설비(DX) 도입이 물리적으로 어려운 경우가 많습니다.
단골 손님들의 저항(맛의 변화, 가격 상승 등)이 청년 경영자에게 큰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사상/사하구의 노후 공단:
청년들이 기피하는 업종(3D 업종)이 많아 단순 매칭만으로는 유입이 어렵습니다.
'스마트 팩토리화'가 병행되지 않으면 청년들이 비전을 느끼지 못합니다.
결론: 부산은 어떻게 해야 하는가?
특정 지역의 실패는 "돈만 주고 알아서 하라"는 식의 방임형 행정에서 비롯되었습니다. 부산은 이를 극복하기 위해 [부산경제진흥원] 같은 전담 기관이 '결혼 정보 회사'처럼 밀착 관리하는 시스템을 가져가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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