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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구 유기성폐자원(음식물쓰레기) 바이어가스화시설 악취 문제

내용
현재 강서구 생곡 내 유기성폐자원 바이오가스화시설(음식물류 폐기물 처리시설) 시운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각한 악취로 인해 에코델타시티 및 국제신도시를 포함한 강서구 일대 주민들이 큰 불편과 고통을 겪고 있습니다.

해당 시설은 2026년 11월 이후 본격적인 정상 운영에 들어갈 예정인 것으로 알고 있으며, 이후 최소 20년 이상 지속 운영될 계획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현재와 같은 수준의 악취 문제가 지속될 경우, 주민들은 장기간 생활환경 침해와 건강 및 삶의 질 저하를 감내해야 하는 상황에 놓이게 됩니다.

특히 시운전 단계에서 이미 광범위한 악취가 발생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정상 운영 시 더 큰 환경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강하게 제기합니다. 이는 단순한 불편을 넘어 주거환경권과 환경권 침해에 해당하는 중대한 사안입니다.
이에 아래 사항을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1. 악취 발생 원인에 대한 정밀 조사 및 결과의 투명한 공개
2. 최고 수준의 악취 저감 및 제거 설비(밀폐 시스템, 고성능 탈취설비 등) 도입 및 보완
3. 실시간 악취 모니터링 시스템 구축 및 주민 공개
4. 기준치 초과 시 즉각적인 운영 제한 및 개선 조치 시행
5. 주민 의견 수렴을 위한 상시 소통 창구 마련

본 시설이 공공 인프라라는 점은 이해하지만, 그 운영이 주민의 기본적인 생활환경을 침해하는 수준이라면 반드시 개선되어야 합니다. 사전 예방적 조치 없이 운영이 강행될 경우 향후 더 큰 사회적 갈등으로 이어질 수 있음을 엄중히 인식해 주시기 바랍니다.
부산시가 책임 있는 행정을 통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주시기를 강력히 요청드립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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