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부산 에코델타시티 정주여건 개선 및 공공인프라 확충 정책제안

내용
[제안명]

국가계획도시 부산 에코델타시티의 공공서비스 및 생활인프라 확충을 통한 지속가능한 정주도시 조성

[제안 배경]

부산 에코델타시티는 국가 시범 스마트시티이자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국가계획도시로 조성되고 있습니다. 그러나 실제 입주가 진행되고 있는 현재, 시민들이 체감하는 정주환경은 국가계획도시라는 명칭에 걸맞지 못한 상황입니다.

현재 에코델타시티는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인해 이동 동선이 비효율적이며, 주요 생활권 이동 시 우회도로를 반복적으로 이용해야 하는 불편이 지속되고 있습니다. 또한 소방서와 경찰서 등 필수 공공안전시설이 부재하여 주민들의 안전 우려가 커지고 있습니다.

뿐만 아니라 상업시설과 생활편의시설이 크게 부족하여 주민들은 일상생활을 위해 장거리 이동을 해야 하는 실정입니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인근에는 생곡 자원순환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소각시설과 폐기물 처리시설이 초등학교와 가까운 거리에 존재하고 있습니다. 미래세대의 교육환경과 건강권 측면에서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으나 이에 대한 적극적인 대책은 부족한 상황입니다.

국가가 계획하고 부산시가 추진하는 미래도시라면 단순한 주택 공급을 넘어 시민의 안전, 교육, 환경, 교통, 생활편의가 함께 보장되어야 합니다.

[현황 및 문제점]

1. 공공안전시설 부족
-에코델타시티 내 소방서 부재
-에코델타시티 내 경찰서 부재
-화재 및 긴급상황 발생 시 골든타임 확보 우려
-인구 증가에 대비한 치안 서비스 부족

2. 열악한 교통체계
-생활권 간 연결도로 부족
-우회 동선으로 인한 통행시간 증가
-대중교통 노선 및 배차 부족
-향후 입주 확대 시 교통혼잡 심화 예상

3. 생활편의시설 부족
-상업시설 및 의료시설 부족
-문화·체육시설 부족
-주민 생활권 형성 지연

4. 환경 및 교육권 문제
-생곡 자원순환센터 및 소각시설 인접
-초등학교와 생활권 주변 환경에 대한 주민 우려
-악취 및 대기환경 영향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필요
-어린이 건강권 보호 대책 부족

[정책 제안]
1. 에코델타시티 공공안전 인프라 우선 구축
-에코델타시티 내 소방서 조기 신설
-경찰서 또는 지구대·파출소 우선 설치
-재난 대응센터 구축
-스마트 안전관제 시스템 확대

2. 광역교통 및 생활교통망 개선
-생활권 직결도로 조기 개통
-순환형 버스노선 신설
-도시철도 및 광역교통 연계 강화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증편

3. 생활SOC 확충
-대형 상업시설 유치 지원
-공공의료시설 설치
-문화센터 및 체육시설 확충
-청소년·어린이 복합문화공간 조성

4. 환경안전 대책 마련
-생곡 자원순환센터 환경영향 정밀조사 실시
-소각시설 주변 대기질 상시 공개
-학교 주변 환경안전 특별관리구역 지정
-주민 참여형 환경감시위원회 운영

5. 국가계획도시 특별관리제도 도입
-부산시 직속 에코델타시티 발전 TF 구성
-정주여건 평가 및 개선계획 정례화
-주민 의견 수렴 창구 상설 운영
-국가 스마트시티에 걸맞은 행정지원 강화

[기대효과]

에코델타시티는 대한민국 최초의 국가 시범 스마트시티이자 미래도시 모델입니다. 부산시는 단순한 도시개발을 넘어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생활할 수 있는 도시를 만들어야 합니다.

본 제안을 통해 공공안전시설 확충, 교통 개선, 생활인프라 구축, 환경안전 강화가 이루어진다면 에코델타시티는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대표 미래도시로 성장할 수 있을 것입니다.

부산시장직 인수위원회가 시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에코델타시티의 현실적인 문제를 적극 해결해 주실 것을 요청드립니다.
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