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60년대 부산 강서구 을숙도 주변으로 아주 넓게 철새보호구역이 설정되어 있습니다
이땐 강서구가 다 논밭이었지요 하지만 지금은 인구가 15만명이 넘어가는 신도시로 바뀌었습니다
을숙도에 철새들이 있어서 보호한다고 양보를 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그 위 에코델타시티에는 곧 7만명이 입주하는 신도시인데 이 보호구역때문에
겨울철 공사를 5개월동안 못하고
뭘하든 국가유산청 심의를 얻어야하며
강서구를 나아가 부산시의 발전을 저해하고 있습니다
철새환경단체때문에 수십만명의 강서구 주민뿐만 아니라 수백만명의 부산시 주민들의 피해를 외면해서는 안됩니다
반드시 문화재보호구역을 을숙도로 한정하여 그 외 강서구는 보호구역에서 해제하여
철새도 살고 사람도 살게 만들어주세요
특히 을숙도 위에는 김해국제공항이 있습니다 이 보호구역을 핑계로 김해 공항 아래 에코델타시티에 철새수변공원, 철새먹이터, 철새쉼터, 습지복원지 등을 조성하고 있습니다
김해국제공항은 수시로 버드스트라이크로 항공사고위험이 있는곳입니다
어제도 비행기가 날아가다가 철새가 엔진룸에 들어와 철새가 죽고 비행기가 멈춰섰습니다
이렇게 위험한 곳에 더이상 철새가 증가하는걸 막아야합니다
환경단체는 말만 철새타령이지 본인들의 이익을 위해 철새가 살기 위험한곳에 먹이로 유인하여 위험에 빠트리고 있습니다
이대로는 지난 무안비행기사고 같은 끔직한 참사를 막을수 없습니다
이번 부산시에서는 꼭 말이 안되는 행정이 아니라 상식적인 행정이 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