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율리알터바위

북구 금곡동 율리마을에서 당산 쪽으로 약 200m에 자리잡고 있었던 화강암의 노출암으로 크고 작은 구멍이 여러개 뚫려 있는 바위이다. 화강암의 풍화작용으로 형성된 이 바위는 높이가 1.5∼2.5m로 표면에 직경 16∼18㎝, 깊이 12∼20㎝의 이른바 "풍혈"이 여러개 나있고, 그 모습이 마치 사람의 성기와 같다하여 "성혈" 또는 "알터"라 불리게 되었다.

그러나 각종 건축공사의 석재로 사용됨에 따라 지금은 그 모습이 거의 사라진 율리의 알터바위는 예부터 여인들이 아들을 얻기 위해 이곳에 찾아와 길쭉한 돌로 구멍을 갈면서 기도한 민간신앙의 대상이 되기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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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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