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이른바 스몸비족(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이라고 불리우는 스마트폰을 보며 걸어다니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문제가 많지만 특히 성인보다 더 위험에 처하기 쉬운 어린이들을 보호하기 위한 애니타임 워킹이라는 프로그램이 있습니다. 스쿨존에 블루투스 기기 설치를 통한 "보행중" 스마트폰 사용 통제가 핵심입니다. 물론 자녀의 스마트폰 사용을 통제하는 방법은 다른 많은 방법이 있지만 강압적으로 무조건적인 사용을 통제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애니타임 워킹은 오직 보행중에만 사용이 제한되고 정지 상태에서는 전혀 사용에 지장이 없습니다. 이미 12개소의 스쿨존에서 사용이 되고 있고 매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습니다. 제가 거주중인 정관읍을 넘어서 부산 어디든 하루 빨리 설치가 돼 어린아이는 물론이거니 운전자나 다른 피해자가 생기는것도 방지를 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는 바램 입니다.
사업내용(변경)
스쿨존내 스몸비족( 스마트폰을 보며 걸어다니는 사람을 칭하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사고를 방지하여 어린아이 및 운전자,보행자 등등을 보호하기 위함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5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스쿨존내 스몸비족( 스마트폰을 보며 걸어다니는 사람을 칭하는 스마트폰과 좀비의 합성어) 사고를 방지하여 어린아이 및 운전자,보행자 등등을 보호하기 위함
사업효과
강압적인 무조건적 사용 통제가 아닌 보행중에서만 사용을 통제하여 보행중 휴대폰 사용금지를 자연스럽게 습관화 시켜 사고를 미리 예방 할 수 있음. 정지시에는 아무 제한없이 사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자녀의 불만도 없을수는 없겠지만 적을것이라 생각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