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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심하준
거주지
사하구
작성일
2024-03-13

제안사업

카테고리
제목
위기의 부산 2030, 부산의 결혼율과 인구수 증가 방법
내용
부산시 어플리케이션을 통하거나, 부산의 젊은 층만(2030) 이용이 가능한 (인증은 카메라 인식 주민등록증으로) 어플을 만들어서
소개팅앱처럼 자유롭게 대화를 주고받을 수 있게 하는 겁니다.(민증을 통해 검증되어 신뢰감이 생기고 또 공짜로 대화를 할 수 있는 장점이 있으며 지역별로 세분화를 시켜 사진등을 보고 대화를 통해 만나고 싶은 사람을 고를 수 있는 장점이 있음)
물론 비용 부분이 문제지만 이 부분은 부산시의 지원 또는 어플의 광고를 통해(부산의 여러 로컬 음식점이나 부산을 대표하는 업장등을 위주로 서로 원하는 것을 합의하면 서로에게 윈윈일 것으로 생각됩니다.) 초기비용 외 추후 어플의 관리비용은 상쇄 혹은 플러스가 될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플을 통해 본래의 목표인 "결혼"을 하게 된다면 부산시에서 축하금을 신혼부부에게 주는 것입니다.
또한 위의 최종관리는 젊은 공무원들이 맡아서 진행함으로써 공무원들의 새로운 부서 창출과 젊은 사람들 끼리의 소통으로 인하여 삶의 활력과 친밀감을 높일 수 있고 공무원들은 이 일을 맡음과 동시에 결혼까지 마치게 되면 사명감까지 더할 수 있어 딱딱한 공직생활이 주류인 공무원 분들에게도 좋은 시너지효과를 일으킬 수 있는 사업이 되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특히 부산사람들만 어플을 사용 가능하게 함으로써 부산사람으로서의 자존감과 지역에 대한 긍지를 높일 수 있으며 사업적 이득을 더 보려면 타지역 사람들은 가입비를 받음으로 경제적 이익과 부산의 신뢰감을 높일 수 있을거라고 생각됩니다.
또한 어플에 부산의 젊은 사람들이 많이 사용할것이라 판단되기에 부산의 마스코트 부기를 좀 더 마케팅해서 상품화 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고 생각됩니다.
사업시작일자
2024-04-01  ~  2034-12-31
소요예산
₩1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내용2
부산시의 결혼율과 인구수 증가 그리고 위 사업을 통한 부산의 다양한 마케팅화
사업효과
부산의 2030 젊은 층의 결혼율과 인구수가 증가
부산 로컬 기업과 자영업분들의 경제적 이익
대한민국 제2의 도시라는 타이틀이 많이 지워졌지만 위 사업을 통해 제2의 도시가 아닌,
독보적인 젊음과 활력의 도시로의 이미지 쇄신
부산의 젊은층들의 부산에 대한 지역사랑과 자존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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