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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방동빈
거주지
해운대구
작성일
2024-01-31

제안사업

카테고리
제목
(가칭)부울경 정액형 교통카드 출시
내용
기후동행카드에 대응하여 부산시에서 정액형 교통카드를 출시하며 추후 경남과 울산을 연결하여 광역 정액형 교통카드를 출시하는 것입니다.
사업시작일자
 ~ 
소요예산
사업위치
전체
사업내용2
1. 서울기후동행카는 62,000원~65,000원으로 이용하기 때문에 부산 정액형 교통카드는 동백패스의 금액으로 적용하여
45,000원~50,000원으로 책정을 하며 추후 광역형으로 간다면 60,000원으로 책정하면 된다고 할 것입니다.
2. 부담이 커진 교통비를 정액형으로 변경하여 교통비 부담을 줄이고 환승시간으로 인해 불필요한 대립을 줄일 수 있다는 것 입니
다.
3. 예산은 정액형이고 시민이 구매하여 사용하고 동백패스 예산을 이용하여 저소득층에 구매보조를 이용한다면 카드발급비용과 사업시행에 대해 실지조사를 진행에만 예산을 사용됩니다.
사업효과
1. 교통비 부담을 줄일 수 잇습니다.
- 현재 동백패스가 시행되고 있으나 환급형 교통대책이며 추후에 교통비가 오른다면 그 부담은 지속되며 동백전으로 환급되어 동백전 활성화에만 의의가 있습니다. 정액형교통카드는 추후 교통비가 오른다고 하더라도 정액으로 추후에도 같은 금액으로 진행 되기때문에 교통비 부담을 줄 일 수 있습니다. 그래도 정액형이라도 비싼 금액이므로 동백패스의 예산을 저소독층에 정액형카드를 구매에 일부보조를 해준다면 그 부담 또한 경감된다고 할 것입니다.

2. 환승시간자체가 무의미 합니다.
- 지금 현재 환승으로 다른 교통수단을 이용하는데 그 시간은 30분입니다. 그러나 지하철은 정시간이라 늦음은 없으나 버스는 중앙차로가 있다고 하더라고 도로교통에 의해 30분을 맞추지 못한다면 그냥 추가비용을 지불해야 합니다. 그리고 업무를 보고 다시 환승하기에는 30분이 적다는 것입니다. 이전에도 환승시간을 늘리려고 요구를 했으나 부산시에서는 그 요구가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정액형교통카드를 이용한다면 환승시간은 무의미 합니다. 정액형이니 교통수단을 얼마나 이용하든 정액형으로 사용하기 때문에 환승자체 불필요하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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