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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이선미
거주지
수영구
작성일
2024-01-29

제안사업

카테고리
제목
지하도 연결 엘리베이터 공사 중 일때
내용
안녕하십니까?
항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수영 구민 입니다.
지하철을 이용하거나 그 외 다른 교통 수단을 이용하더라도
노인 분들이나 다리가 아픈 분들 등등...지하도와 연결된 엘리베이터를 많이 이용합니다.
그런데 간혹 엘리베이터 점검이나 고장 수리 중인 경우가 있는데....
보통 이용자들은 수리 중이어서 이용 못한다는 것을 그 앞에 가야 알 수 있습니다.
분명히 내려 갈 때는 엘리베이터를 타고 내려 갔는데
반대편으로 올라 가려고 그 쪽 엘리베이터 앞에 가면 그 상황을 알 수 있더라구요.
그럼 어쩔 수 없이 계단을 이용하거나...아님 멀리 돌아서 가더라도 왔던 곳으로 올라가서
횡단보도를 이용하거나 하겠지요.
그래도 조금은 젊은 사람들은 다리에 힘이라도 있지만
노인 분들이나 다리가 아픈 사람들은 많이 난감하잖아요.
그래서 제가 생각 해 본 건데요.
동시에 수리해서 아예 사용 못 할 때는 겉에서 보이니 괜찮은데
한 쪽만 수리 해서 이용 못 하는 상황일 땐,
수리 안 하는 엘리베이터 바깥쪽에 화면을 달던지
아님 엘리베이터 문 바깥쪽 위에 방향, 층 표시되는 전광판에 하던지
반대편 엘리베이터 점검 중 이어서 사용 못한다는 안내를 해 주면
내려갔다가 난감한 상황은 좀 없어질 것 같습니다.
밑에만 수리 중 줄 치고 고깔 모양 해 놓으면 지하철 이용 고객만 알 수 있으니까요.
수고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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