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의 대표 하천인 '온천천'의 국가하천 승격을 기념하고 다른 공원에 비해 비교적 상징물이 부족한 온천천에 온천천을 상징하는 누각 온천루(가칭)를 건설함
사업내용(변경)
부산을 대표하는 국가하천 '온천천'을 상징하는 전통 누각을 지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천천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최종적으로 '온천천'을 부산의 관광 명소로서 개발함. 온천천을 자주 찾는 시민들에게 경치 좋은 쉼터를 제공함
분야
복지환경
사업시작일자
2024-02-19
~
2024-12-25
소요예산
사업위치
연제구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부산을 대표하는 국가하천 '온천천'을 상징하는 전통 누각을 지어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 온천천의 관광 활성화를 도모해 최종적으로 '온천천'을 부산의 관광 명소로서 개발함. 온천천을 자주 찾는 시민들에게 경치 좋은 쉼터를 제공함
사업효과
깊은 역사에 비해 전통관광 자원이 타 시도에 비해 부족한 부산시에 새로운 색을 입혀줄 수 있음. 부산 시민들에게 온천천에 대한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온천천 시민공원의 이미지 구축과 관광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음, 온천천 일대에서 진행하는 '연제 고분 판타지 축제'에 이용하는 등 지역 관광 산업과 연계할 수 있음, 온천천을 자주 찾는 시민들에게 경치 좋은 쉼터를 제공하고 동래시장의 '망미루'와 함께 지역을 대표하는 누각으로서 온천천과 부산에 대한 애향심을 고취시킴.
기타
온천천에서 경치 좋고 사람들이 많이 찾는 넓은 부지와 폭우로 인해 침수가 잦은 온천천 특성상 알맞은 부지를 조사하는 것이 관건
2014년 울산시가 복원한 태화루 또한 당해 울산시의 최고 시정 성과로 뽑히는 등 울산시와 태화강 국가정원의 랜드마크로서 활용되고 있음. 다만 하천과 강이라는 차이와 부지 면적을 고려해 태화루와 진주 촉석루와는 또 다른 온천천에 걸맞는 상징 누각을 건설하는 것이 중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