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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청자 정보

작성자
박선영
거주지
금정구
작성일
2023-06-11

제안사업

카테고리
제목
부산시의 "우리 전통문화 살리기" 지역 선도 사업
내용
1. [ 부산시민 생활한복 장려 캠페인 추진 사업 ]

취지 : 점점 우리 고유의 옷이 사라져가고 있는 현대의 시점에서 일상에서도 입을 수 있는 생활한복을 직장출근 등 일상복으로 장려하는 캠페인을 지자체 차원에서 추진

방법
- 생활한복(전통한복 포함) 구매 시, 부가세 면제 등 절세 혜택.
(재래시장 등에서 전통의복을 구매할 수 있는 지역상품권(캐시백형태로 세금 감면) 등 도입도 고려)
- 생활한복을 복장으로 장려하는 회사에 세금부분감면 등 기업지원사업 추진
- 초, 중, 고등학교 학생들 대상 매달 '한복day' 만들어 한복에 대한 체험과 교육 실시
(중고 한복을 구매, 판매하는 장인 아나바다 장터를 학교마다 여는 행사도 고려)

2. [ 취약계층 전통혼례 지원 사업 ]

취지 : 해외에서 한국에 왔을 때 우리 고유의 것을 보여주고자 해도 최근 풍습이 많이 없어지고 있는 실정임. 그래서 전통혼례를 하나의 이벤트로 시민들의 축제가 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취약계층 가운데 결혼식을 올리지 못하고 살고 있는 신혼부부들을 위해 결혼식을 시에서 지원해주는 것

방법
- 각 구군청 마다 가장 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를 선정해 광장이나 마당에서 전통혼례를 치러준다.
- 전통혼례를 외국인들에게도 치러주는 특별 이벤트를 마련. 외국 국적 참여자의 전통혼례의 경우 유료로 진행하도록 부산시에서 위탁 사업을 진행한다.
- 혼례 당일, 본식을 치르기 전에 지신밟기를 하여 잔치 분위기를 냄과 동시에 부산 방문 관광객들에게 볼거리 제공.

3. [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기념, 부산 외국인 관광객 대상 우리 전통문화공연 체험 사업 ]

취지 : 한류나 K POP을 통해 한국에 관심이 생겨 방문했지만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에 대해 볼거리가 없어 방문해도 얼마 있지 않고 돌아가는 경우가 제법 있다고 하여 전통문화 체험사업 활성화 장려 차원에서 필요하다고 판단

방법
- 2030 부산 엑스포 유치 성공 시, 2030년 엑스포 기간 6개월 간 부산 전역에서 동네마다 돌아가며 '지신밟기' 행사를 개최(광장같은 곳에서 보여주기식 공연으로 끝내는 것이 아닌, 전통 지신밟기처럼 상가 등 집집마다 들어가 악귀를 물리치는 형태의 지신밟기가 되도록 추진)
- 부산 전역은 현재 총 250여개의 법정동과 법정리 존재. 하루 2~3여개 동네씩 나눠, 돌아가며 지신밟기를 추진해 엑스포 방문객들에게 부산에서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느낄 수 있도록 해줌
- 그 외에 동래지역에서는 동래학춤, 수영구에서는 수영야류 등 각 지역의 특색 있는 전통문화 공연을 선보이도록 기획
- 각 동네 주민의 참여로 공연을 준비해 운영.

4. [ 부산시민 전통문화예술 소비 촉진 사업 ]

취지 : 전통문화에 대한 수요가 점점 줄고 있어 계승자가 잘 나오지 않는 등 어려운 실정임. 우리 고유의 문화유산을 더 많은 부산시민들이 접할 수 있도록 해 전통문화를 이어갈 수 있도록 추진
특히 세살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어릴적 부터 전통문화를 접하며 자란 아이는 다시 전통문화를 찾을 것이라 봄. 그러므로 아동청소년의 전통문화 소비는 곧 전통문화 소비계승을 이루는 것.

방법
- 한복, 전통공연, 전통혼례 등 전통문화 소비 시, 캐시백 형태로 세금을 돌려주게끔 해 소비자의 가격 부담을 줄여주고 접근성을 높임
- 부산시민이 사용하고 있는 동백전을 활용, 동백전으로 구매해 향후 부가세 환급도 지역화폐로 받도록 설정
- 아동청소년의 전통문화 소비 시에 지자체에서 보조금을 주어서 전통문화 소비를 장려하고 촉진(부가세면제 혜택과 함께 이중혜택을 부여)
사업내용(변경)
- 대한민국 제2의 수도인 부산에서도 시민이 참여한 축제를 만들어 문화적 복지를 누리도록 하는 것
- 관광도시 부산에서 타지로 관광객을 뺏기지 않고 부산시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가 있음에도 특히 부산에는 빠르게 점점 사라져감이 안타까움. 부산만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제안
- 계승자가 없어 맥이 끊어질 위기에 놓인 전통문화 산업이 많아. 해당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자원하는 시민을 발굴
사업시작일자
2024-01-01  ~  2024-12-31
소요예산
₩100,000,000
사업위치
전체
사업목적(변경)
사업내용2
- 대한민국 제2의 수도인 부산에서도 시민이 참여한 축제를 만들어 문화적 복지를 누리도록 하는 것
- 관광도시 부산에서 타지로 관광객을 뺏기지 않고 부산시 안에서 수익을 창출하기 위함
- 우리나라 고유의 전통문화가 있음에도 특히 부산에는 빠르게 점점 사라져감이 안타까움. 부산만의 전통문화를 지키기 위해 제안
- 계승자가 없어 맥이 끊어질 위기에 놓인 전통문화 산업이 많아. 해당 전통문화를 계승하기 자원하는 시민을 발굴
사업효과
- 부산시민들의 주도 하에 문화도시로 성장 가능
- 전통문화 행사를 전 구군에 더 활성화함으로 볼거리, 입을거리, 먹거리를 풍성하게 제공. 부산시민의 전통문화 향유 기회는 물론, 해외 관광객까지 매료시킬 킬러콘텐츠 등극 기대
- 부산시역 초, 중, 고등학생들에 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과 이해를 교육함으로 우리지역의 나잇대별 전통문화 소비 계층이 더욱 다양화될 것으로 기대
- 관련 업종의 수익이 창출됨에 따라 부산지역 내 침체된 전통문화 계승 활동이 활발해짐 기대
기타
당부
- 이번 참여예산 제안사업은 완전 새로운 것을 만들기 보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현존하는 전통문화를 살리고 근본적으로 전통문화에 대한 체질을 개선했으면 하는 취지가 있다. 때문에 원래 각 구·군 재량으로 시행해온 기존사업이라고 볼 것이 아니라 온고지신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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