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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급하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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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0년 일본강점기 이전

1910년 일본강점기 이전

일본 강점기 이전
일본 강점기 이전
전통적인 우리나라의 주요식수 공급원이었던 우물과 하천의 물을 지게나 항아리로 길어 사용(1910년 일본 강점기 이전)
보수천의 옛모습
보수천의 옛모습
1895년 부산의 근대적 상수도기원이라고 할 수 있는 보수천에 집수제언을 수축(자연여과장치)하여 대청산 배수지를 통해 공용전 70개소에 급수
성지곡 수원지의 옛모습
성지곡 수원지의 옛모습
한국식민을 위해 일본인을 대량 이주시켜 일본인 거류민 증가 등으로 물부족현상이 가중되자 일본 거류 민단의 주체로 성지곡 수원지 공사(1906~1910)를 시행하여 복병산배수지를 통해 부산진고관과 초량부급 및 신개발지의 인구 45천명 급수공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