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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말추

남항동은 영도의 대표적인 동리(洞里)이다. 남항동의 옛이름은 석말추(石末秋)이다. 석말추라는 지명은 이 지역의 앞바다에 큰 돌이 있었는데 썰물 때 돌끝이 조금 보였다가 밀물 때는 보이지 않는데서 붙여진 것이다.

1885년 절영도 첨사 임익준이 영도의 행정지명을 지을 때 동해는 본래 신선이 사는 곳이라 하여 신선과 연관된 이름을 많이 지었는데 이때 석말추는 "신선이 사는 시내가 있다"는 뜻의 영계로 바뀌었다. 남항이란 이름은 광복 후 1947년 일제식 동명을 우리고유 지명으로 개칭 때 부산의 남항을 끼고 있다 하여 명명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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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업데이트
2017-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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