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내용 바로가기

시민여론조사

 

2019 제3차 정책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부서명
총무과
전화번호
051-888-2554
작성자
정경화
작성일
2019-11-26
조회수
2644
내용

2019년 3차 부산시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인지도 및 만족도 조사 결과입니다.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분야별 조사결과 여성 가족 복지정책에 대한 인지도 및 필요도가 높았습니다.
생애주기별 복지정책 분야별 조사결과 영유아 복지정책 관련 인지도 71.8퍼센트 필요도 73.1퍼센트
만족도 51점입니다.
아동 청소년 복지정책 인지도 66.9퍼센트 필요도 68퍼센트 만족도 46.2점입니다.
여성 가족 복지정책 관련 인지도 89.1퍼센트 필요도 87퍼센트 만족도 57.2점입니다.
노인(신중년,장노년) 복지정책 관련 인지도 83.8퍼센트 필요도 74.8퍼센트 만족도 52.4점입니다.다음은 영유아(임산부) 복지정책 필요도 만족도 행렬분석입니다.
세로열은 만족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59.8퍼센트이고 세로열은 필요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16.1퍼센트입니다. 행렬분석 결과 안심보육환경조성 중점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안심보육환경의 경우 만족률 59.8퍼센트이고 필요율은 16.1퍼센트입니다.다음은 아동청소년 복지정책 필요도 만족도 행렬분석입니다.
세로열은 만족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48.8퍼센트이고 세로열은 필요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6.8퍼센트입니다. 행렬분석 결과 돌봄서비스 관련 정책이 중점개선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돌봄서비스 관련 정책의 경우 만족률 52.9퍼센트이고 필요율은 7.4퍼센트입니다.다음은 여성 가족 복지정책 필요도 만족도 행렬분석입니다.
세로열은 만족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67.4퍼센트이고 세로열은 필요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6.5퍼센트입니다. 행렬분석 결과 여성폭력 지원 및 예방 정책이 중점개선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여성폭력 지원 및 예방 정책의 경우 만족률 67.4퍼센트이고 필요율은 6.5퍼센트입니다.다음은 노인(신중년,장노년) 복지정책 필요도 만족도 행렬분석입니다.
세로열은 만족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64.5퍼센트이고 세로열은 필요도이며 긍정응답률은 평균 18.6퍼센트입니다. 행렬분석 결과 공공형 치매전담시설 및 장노년 일자리 정책이 중점개선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공형 치매전담시설 및 장노년 일자리 정책의 경우 만족률 64.5퍼센트이고 필요율은 18.6퍼센트입니다.영유아(임산부) 복지 세부정책 수혜여부별 만족도 분석 결과입니다.
공보육 강화에 대한 정책수혜자의 만족도가 92.2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혜자 만족률은 임산부지원 75.5퍼센트, 생애주기별 지원 88.7퍼센트, 부부함께 육아 인식개선사업 58.1퍼센트, 다자녀가정우대정책 76.3퍼센트, 아이돌보미 양성공급확대 92.1퍼센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시간 대상 확대 90.1퍼센트, 서비스 사후관리 56.2퍼센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55.9퍼센트,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75.6퍼센트, 공보육 강화 92.1퍼센트, 양육부담 완화 86.2퍼센트, 안심보육환경조성 69.5퍼센트, 보육교사 처우개선 61.4퍼센트입니다. 비수혜자 만족률로 임산부 지원 67.6퍼센트, 생애주기별 지원 64.9퍼센트, 부부함께 육아 인식개선사업 40.1퍼센트, 다자녀가정우대정책 53.2퍼센트, 아이돌보미 양성 공급확대 75.1퍼센트, 아이돌봄서비스 지원시간 대상확대 67.1퍼센트, 서비스 사후관리 48.7퍼센트, 아이돌봄 서비스 제공기관 평가 52.1퍼센트, 공동육아나눔터 확대 55.2퍼센트, 공보육 강화 61.7퍼센트, 양육부담 완화 56.3퍼센트, 안심보육환경 조성이 50.4퍼센트, 보육교사 처우 개선이 48.9퍼센트입니다.아동 청소년 복지 세부정책 수혜여부별 만족도 분석 결과입니다.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확대 정책 수혜자의 만족도가 84.4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혜자 만족률로는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확대 58.7퍼센트, 지역아동센터 운영 확대 73.3퍼센트,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확대 84.4퍼센트, 청소년 안전망(상담복지센터)운영 54.5퍼센트, 학교밖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48퍼센트, 위티청소년 특별지원 82.6퍼센트, 청소년쉼터 운영 55.8퍼센트입니다.
비수혜자 만족률로는 다함께 돌봄센터 설치 확대 48.3퍼센트, 지역아동센터 운영 확대 46.3퍼센트, 방과후 아카데미 운영 확대 50.3퍼센트, 청소년 안전망(상담복지센터)운영 60.4퍼센트,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 운영 56.8퍼센트, 위티청소년 특별 지원 40.3퍼센트, 청소년 쉼터 운영 51퍼센트입니다.
취약계층 등 특정계층이 대상인 정책은 수혜자 사례수가 적어 분석에서 제외되었습니다.여성 가족 복지 세부정책 수혜여부별 만족도 분석 결과입니다.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성희롱 예방교육사업 정책수혜자의 만족도가 78.7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혜자 만족률로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 59.6퍼센트, 여성폭력피해 긴급지원센터 운영이 54.3퍼센트, 해바라기센터 운영이 75.5퍼센트,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성희롱 예방교육사업이 78.7퍼센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 75.5퍼센트,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지원사업 73퍼센트, 청소년한부모 자립지원 63.1퍼센트, 부자가족 주거 지원 73.8퍼센트, 취약 긴급 이혼 위기 가족 지원이 74.3퍼센트,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운영이 76.3퍼센트입니다.
비수혜자 만족률로는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피해자 상담소 운영 78.1퍼센트, 여성폭력피해 긴급지원센터 운영이 66.4퍼센트, 해바라기센터 운영이 60.5퍼센트, 성폭력 가정폭력 성매매 성희롱 예방교육사업이 55퍼센트,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 및 기념사업 73.7퍼센트, 한부모가족 생활안정 지원사업 83.3퍼센트, 청소년한부모 자립지원 68.8퍼센트, 부자가족 주거 지원 47.4퍼센트, 취약 긴급 이혼 위기 가족 지원이 62.5퍼센트,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운영이 77.9퍼센트입니다.노인(신중년/장노년)복지 세부정책 수혜여부별 만족도 분석 결과입니다.
치매관리사업 정책 수혜자의 만족도가 86.6퍼센트로 가장 높게 나타났습니다.
수혜자 만족률로 저소득층 장기요양급여지원 86.6퍼센트, 장기요양보험제도 인정률 제고 71.2퍼센트, 공공형 치매전담시설 확충 63.8퍼센트, 노인기초연금 지급 84.9퍼센트, 독거노인돌봄서비스 74.5퍼센트, 혼자계신 부모님 안부안심콜 서비스 67.1퍼센트, 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 노인전용쉼터 운영 73.3퍼센트, 노인무료급식지원사업 83.4퍼센트, 신중년 인생3모작 특화사업 49.3퍼센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60.7퍼센트, 50+생애재설계 대학 운영 61.3퍼센트, 장노년 일자리창출사업 73퍼센트입니다.
비수혜자 만족률로 저소득층 장기요양급여지원 83.2퍼센트, 장기요양보험제도 인정률 제고 68.4퍼센트, 공공형 치매전담시설 확충 61.2퍼센트, 노인기초연금 지급 78.9퍼센트, 독거노인돌봄서비스 74.1퍼센트, 혼자계신 부모님 안부안심콜 서비스 63.2퍼센트, 노인보호전문기관 학대피해 노인전용쉼터 운영 68.2퍼센트, 노인무료급식지원사업 78.6퍼센트, 신중년 인생3모작 특화사업 50.8퍼센트, 신중년 경력활용 지역서비스 43.7퍼센트, 50+생애재설계 대학 운영 34.9퍼센트, 장노년 일자리창출사업 58.9퍼센트입니다.2019년 3차 부산시정 운영 평가로 잘못함이 53.4퍼센트, 잘함이 46.6퍼센트입니다.
승정평가 이유로 다양한 복지정책 22.8퍼센트, 노인복지 정책 우수 20.2퍼센트, 노력하고 있음이 8.6퍼센트, 서민들을 위한 정책 추진 7.4퍼센트, 육아정책 우수 6.8퍼센트입니다. 부정평가 이유로 경기가 나빠서 22.4퍼센트, 나에게 직접적인 혜택이 없어서 19.6퍼센트, 복지예산 낭비 13.4퍼센트, 변화가 체감 안됨 11.3퍼센트, 정책에 대한 홍보 부족 7.1퍼센트입니다.
2019년 3차 기초지자체 생활여건 관련 좋은 편이 58.2퍼센트, 나쁜 편은 41.7퍼센트입니다.
서민을 위한 정책 노력 정도 관련 노력함이 67.5퍼센트, 노력안함은 32.4퍼센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