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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가 적극 육아 참여토록 분위기 조성하자"

부산시의회, 출산장려지원 조례 개정...아빠 교육·지원 프로그램 활성화 기대

내용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부산' 만들기에 힘을 더하기 위해 관련 조례를 정비한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0월 14~25일 열린 제281회 임시회에서 '부산시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을 통과시켰다.


개정된 조례는 부부가 공동으로 자녀를 양육하는 교육 사업, 아빠가 육아에 참여하는 프로그램 운영, 육아 상담, 멘토링 등을 추진하고 관련 사업을 법인 또는 단체에 위탁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이 조례를 통해 아빠의 육아 참여를 돕는 부산시 사업인 '100인의 부산 아빠단', 가정에서 아빠가 자녀를 돌보는 동안 엄마가 문화생활을 할 수 있도록 기회를 주는 '맘스 소확행 데이' 등 지원 사업이 더욱 활성화 될 전망이다.


사진은 기획행정위원회 의원들이 지난 10월 15일 강서구 명지동 헬스케어·빅데이터 센터 신축 현장을 둘러보고 있는 모습. 

-부산시의회는 지난 10월 14~25일 제281회 임시회를 열고 '저출산 대책 및 출산장려지원 조례 일부 개정 조례안' 등 76개 안건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제281회 임시회, 2개 특별위 활동 연장

한편, 부산시의회는 지난 10월 14일부터 25일까지 12일간의 일정으로 제281회 임시회를 열었다.

이번 임시회 기간 동안 조례안 34건, 동의안 35건, 의견청취안 4건, 결의안 3건 등 모두 76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14일 1차 본회의에서는 남북교류협력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11월 11일에서 내년 6월 30일까지, 민생경제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10월 25일에서 12월 31일까지 연장하는 안건을 심의했다.


10월 23~24일에는 2·3차 본회의를 열어 부산시와 시교육청에 대한 시정질문을 펼쳤다. 회기 마지막 날인 10월 25일에는 4차 본회의를 열어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조례안 및 동의안 등을 최종 의결하고 의원들의 5분 자유발언을 끝으로 폐회했다.


상임위, 빅데이터 센터 등 현장점검


이번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는 활발한 현장점검을 펼쳤다. 기획행정위원회(위원장 박승환)는 지난 10월 15일 사상구 감전동의 분뇨처리시설 현대화사업, 사하구 하단동의 'DaaS 글로벌 허브센터' 신축 현장, 강서구 명지동 헬스케어·빅데이터 센터 신축 현장 등 공유재산 대상지 9곳을 점검했다.


해양교통위원회(위원장 남언욱)는 영도구 대평동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 등 6곳, 도시안전위원회(위원장 박성윤)는 해운대수목원 조성사업 현장 점검을 각각 실시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9-11-18 다이내믹부산 제201912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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