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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울·경, 관광산업 함께 키운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 … 공동 관광벨트 조성 추진

내용

 

동남권광역관광본부 개소식.


부산·울산·경남 3개 시·도가 함께 동남권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손을 잡았다.

부산광역시는 울산광역시, 경상남도와 함께 '동남권광역관광본부'를 설립, 지난 9월 16일 개소식을 가졌다.

부산 영도구 부산관광기업지원센터에 들어선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국내 관광시장 수도권 집중화에 대응, 동남권 차원의 광역 관광개발사업 등을 추진한다.

부산시와 울산시, 경남도는 지난 3월 개최한 제1회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에서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을 공동협약 과제로 채택했다.
이에 따라 3개 시·도가 지속적인  협의를 통해 동남권관광협의회 산하기관으로 동남권광역관광본부를 설립키로 했다.

부산시·울산시·경남도는 소속 직원들을 파견해 동남권광역관광본부를 운영한다. 간사는 2년마다 시·도별로 돌아가며 맡는다.

동남권광역관광본부는 앞으로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가칭) △동남권 광역 관광상품 개발 △관광개발 국비사업 발굴 △공동 홍보·마케팅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부산시 관계자는 "동남권광역관광본부 설립은 동남권상생발전협의회 공동협약 과제 중 처음으로 추진하는 것"이라며 "동남권 관광벨트 조성사업 용역(가칭) 결과를 바탕으로 대규모 국비사업 발굴 등 동남권 관광의 거점 역할을 할 컨트롤타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구동우 기사 입력 2019-10-08 다이내믹부산 제201910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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