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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공영주차장 6월 1일부터 차등요금제 시행

부산대역 북측·남측 주말·공휴일 요금↑ … 명륜역 야간 요금↓

내용

부산시는 대중교통 이용 확산과 공영주차장의 효율적 운영을 위해 '부산시 공영주차장 차등요금제'를 추가 시행한다.


공영주차장 차등요금제는 그동안 여름철이나 주말에 교통 혼잡이 심한 해수욕장 인근 공영주차장 3곳에서만 운영했으나 6월 1일부터는 대상을 확대한다.


추가 도입 주차장은 이용차량이 많고 대중교통이 활성화된 도심 역세권을 우선 고려했다. 이에 따라 도시철도 부산대역 남측·북측 주차장은 주말·공휴일에 한해 기존 2급지가 아닌 1급지(나) 요금을 적용한다. 시간제 주차를 기준으로 주말과 공휴일에는 10분에 500원, 1일 주차권은 1만5천 원이 된다. 또한, 주택 밀집 지역으로 야간 이용이 적은 도시철도 명륜역 주차장은 야간시간대에 기존 2급지 대신 3급지로 요금을 낮춘다. 10분 기준 200원, 1일 주차권은 4천700원이다.


부산공영주차장 요금제 및 월주차 관련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bsparking.bisco.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1670-8114)  
 

하나은 기사 입력 2019-06-11 다이내믹부산 제201905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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