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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설에는 ‘메이드 인 부산’ 선물세트로!
조민제 2018-02-08
“올 설에는 ‘메이드 인 부산’ 선물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경제에도 활력을….” 올 설을 앞두고 (사)부산우수식품제조사협회(madeinbusan.or.kr)가 명란과 어묵, 참기름 등 지역대표 상품을 골라 명절 선물세트로 선보인 ‘메이드 인 부산’(Made i... -
“설 연휴 정 넘치고 따뜻하게 보내세요”
구동우 2018-02-08
“부산시민 모두 편안하고 풍성하고 따뜻한 설 연휴 보내세요.” 부산광역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과 귀성객들의 편의와 안전, 어려운 이웃 지원을 위해 종합대책을 펼친다. 오는 2월 15일부터 18일까지 나흘간 종합상황실을 가동, 행정·교통·보건·환경·청소·산불방지·급수·소... -
영화만으론 아쉬워 … 한 곳에서 즐기는 영화·놀이·체험
글·김영주 / 사진·권성훈 2018-02-08
영화의전당에는 영화가 있다. 그리고 ‘무엇’이 더 있다. 그 ‘무엇’은 계절에 따라,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변화한다. 영화의전당이 시대와 호흡하기 때문이다.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을 앞둔 요즘, 영화의전당은 온 가족이 함께 보고, 체험하고, 뛰어놀 수 있는 온 가족 놀... -
김이 모락모락, 떡메치기 체험 어때요?
하나은 2018-02-08
부산 박물관과 국악원, 과학관 등은 설을 맞아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가족·부모님·친구·연인 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행사를 소개한다. 부산 지역 박물관과 국악원, 과학관 등은 설을 맞아 공연과 전시, 교육 프로그램 등... -
“올해는 다 잘 될 거야” 격려·응원해 주세요!
그림·봉지 2018-02-08
취업 포털사이트의 설문조사에 따르면 설 명절에 ‘가장 듣기 싫은 말’로 구직자는 ‘취업’, 직장인은 ‘결혼’관련 이야기를 꼽았습니다. 말하는 사람은 덕담이라고 하지만 듣는 사람은 부담스럽고 듣고 싶지 않은 거죠.‘왜 취업이 안 되는 거야’ ‘결혼은 언제 할 거니’ ‘애... -
설 고향길 빨라져요 … 기장∼진영 40분 단축
구동우 2018-02-07
올 설에 고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는 부산시민은 190만2천여 명. 부산시민 54%가 귀성길에 나선다. 목적지는 경남이 압도적이다. 귀성객 57.7%인 109만7천600여 명이 경남으로 간다. 때문에 귀성객이 주로 이용하는 고속도로도 남해고속도로와 남해지선고속도로(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