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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대포 해변공원 ‘해솔길’ 걷다

내용

해솔길

 

부산광역시사하구 다대포는 한 때는 잘 나가던 해수욕장이었다. 그러나 교통 환경이 열악하여 해수욕장의 제구실을 못하고 관광객, 시민들의 발걸음이 한때는 뜸했다. 그러나 지난해부터 지하철 1호선 신평 종점이 다대포해수욕장까지 연장개통 운행을 하면서 많은 시민과 관광객이 줄을 잇고 있다.

 

 

특히 이곳은 지자체의 관광지 개발과 아시아권에서 가장 좋은 음악분수대가 밤이면 휘황찬란한 조명으로 음악과 함께 젊은 청춘들을 모이게 한다. 특별한 사연이 있는 사람들은 사연을 적어서 사하구청 음악분수대 담당자에게 보내면 사연을 선발하여 많은 사람들이 관람할 때 음악과 함께 사연을 틀어준다.

 

해솔길

 

해수욕장 주변 공원은 몇 년 전부터 소나무 군락지를 만들어서 여름이면 시원한 바닷바람과 함께 소나무 아래서 휴식을 취하는 것 하루를 즐거움과 소나무 옆 오솔길을 만들어서 강과 바닷물이 만나는 개울 옆 다대포 해변공원 ‘해솔길’을 만들었다. 많은 시민들의 여가 선용 걷기 좋은 길을 만들었다.

 

 

강을 따라 걷다보면 출렁다리를 만난다. 이 다리는 연인들의 데이트코스로 사랑을 받는다. 필자가 찾아간 날도 반대편 입구에서 연인으로 보이는 두 사람이 다리를 건너오기 전 사랑을 더 키우고 있다. 어차피 건너오려면 사진 한 장 담으려고 했지만 건너오지 않는다.

 

해솔길

 

마침 어르신 3명이 출렁다리를 건넌다. 다리에 힘이 약하니 조심조심 건너기 바랍니다. 아이를 데리고 나온 엄마는 아이가 건너기 위해서 좀 무서운지 엄마에게 매달린다. 그래도 어마와 같이 좋은 추억을 만들고 있구나.

 

남해바다를 바라보고 여성 2명이 그네의자에 앉아서 몸을 흔들거리면서 놀이를 하고 있다. 날씨가 따뜻하여 지하철 다대포 해수욕장 종점에 내려서 산책나온 어르신 2명이 서로 정다운 이야기를 주고받고 있다.

 

해솔길

 

이곳은 고우니 생태길이 있다. 길은 자연습지 위를 목재 덱으로 연결하여 고등이나 가제 등 물에서 살아가는 자연 생태를 관찰하러 나온 학생들의 자연 현장학습장이다. 그러나 필자가 간 날은 주말이라 아이들은 없고 어르신들과 젊은 청춘들의 데이트로 하루를 보내고 있다 .

 

자연의 습지에 외가리가 외롭게 작은 바닷게를 사냥하기 위해서 두 눈을 두리번거리면서 먹이 사냥하랴, 사람들을 경계하랴 분주히 주변을 살피고 있다. 목재 덱 사이 길로 전망대를 만들었다.

 

해솔길

 

데이트 나온 남녀노소 모두가 전망대에 올라가서 남해바다를 바라보면서 탁트인 바다 밀려오는 파도와 거품을 모래밭에 살포시 내려놓고 돌아가는 물보라 등 참 자연경관에 매료되어 하루해가 언제 지는지 모르겠구나

 

조분자/이야기 리포터 기사 입력 2018-12-04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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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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