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판·창문 단단히 고정하고, 외출 자제하세요!
생활안전, 지키면 행복합니다 – 16. 태풍 대비 안전
- 내용
-하천 근처나 건물 지하에 주차한 자동차는 안전한 곳으로 옮깁니다.
-바람에 날아갈 위험이 있는 지붕, 간판, 창문, 출입문 또는 마당이나 외부에 있는 헌 가구, 놀이기구, 자전거 등은 단단히 고정해둡니다.
-유리창은 깨지지 않도록 X자로 테이프를 붙입니다. 테이프를 붙일 때에는 유리가 창틀에 고정되도록 해 유리가 흔들리지 않도록 합니다.
-정전 때 사용 가능한 손전등을 준비하시고 가족 간의 비상연락 방법과 대피방법을 미리 의논합니다.
-저지대·상습 침수지역의 주민은 대피를 준비합니다.
-공사장 근처는 위험하니 가까이 가지 말아야 합니다.
-건물의 간판이나 위험시설물 주변으로 걸어다니거나 가까이 가지 않도록 합니다.
-노약자나 어린이는 집 밖으로 나가지 말아야 합니다.
-감전의 위험이 있으니 집 안팎의 전기수리는 하지 말아야 합니다.
-대피할 때는 수도, 가스, 전기를 반드시 차단해야 합니다.
-해안도로 운전은 피해야 합니다.
-태풍이 왔을 때 어로시설을 철거하거나 고정하러 나가는 것은 위험합니다.
-태풍이 왔을 때 경작지 용·배수로를 점검하러 나가는 것은 위험하니 하지 말아야 합니다.
-산간계곡이나 바닷가 야영객은 안전한 곳으로 대피합니다.
- 작성자
- 구동우
- 작성일자
- 2017-08-16
- 자료출처
- 부산이라좋다
- 제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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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이라좋다 제1790호
-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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