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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우리가 몰랐던 아랍의 전통과 현대, 영화로 만나다

제8회 아랍영화제 6월 5~9일 영화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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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8회 아랍영화제가 6월 5~9일 영화의전당에서 열린다.
아랍영화제는 아랍 영화만 소개하는 국내 유일의 영화제다. 사우디아라비아, 시리아, 모로코, 튀니지 등 다양한 아랍국가의 영화를 통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아랍문화의 매력과 속살을 일깨우는 자리다. 또 서구와는 확연히 다른, 아랍영화계의 새로운 목소리도 만날 수 있다.
올해는 ‘다시 만난 아랍’을 슬로건으로 전통과 현대가 공존하는 아랍을 담은 영화를 만날 수 있다.

 

2019아랍영화제 공식포스터

 

개막작 ‘그림자가 사라진 날’을 비롯 동시대 아랍영화의 역동성을 보여주는 ‘아라비안 웨이브’ 섹션과 ‘포커스 2019: 카메라, 역사의 트라우마와 치유의 희망을 품다’ 섹션을 통해 총 10편의 화제작들을 소개한다.
상영 작품은 아랍사회의 다양한 이슈를 풀어낸 작품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특히 개막작 ‘그림자가 사라진 날’은 아들에게 줄 따뜻한 음식을 준비하기 위해 필요한 가스 한 통을 찾아 떠나는 한 어머니의 여정을 따라가는 일종의 로드무비로, 전쟁의 참상이 일상의 삶을 어떻게 압도하는가를 보여준다. 2018년 베니스국제영화제에서 신인 감독상에 해당하는 ‘미래의 사자상’을 수상한 수다드 카아단 감독이 무려 7년 동안 기획한 영화로, 동시대 현실을 섬세한 시선으로 담아낸 수작이다.
아랍영화제는 같은 기간동안 서울 아트하우스 모모에서 동시에 열린다. 예매는 영화의전당(www.dureraum.org) 홈페이지.
 

김영주 기사 입력 2019-05-29 다이내믹부산 제201904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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