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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관광

'보헤미안 랩소디' '레미제라블' … 설 연휴에는 음악영화와 함께

영화의전당 2월 2~8일 '음악영화 특별전' … 모두 7편 상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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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영화특별전

죽은 프레디 머큐리가 추억의 음악영화를 소환했다.
영화의전당이 설 연휴 특집으로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볼 수 있는 ‘음악영화 특별전’을 2월 2~8일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지난해 흥행 돌풍을 일으켰던 영화 ‘보헤미안 랩소디’의 영향으로 음악영화에 대한 영화팬들의 높아진 관심에 호응하기 위해 기획됐다.


상영 작품은 7편이다. 세계 4대 뮤지컬 중 하나인 ‘레미제라블’을 영화로 만든 영화 ‘레미제라블’(2012)을 비롯해 ‘스타 이즈 본’(2018), ‘비긴 어게인’(2014), ‘라라랜드’(2016), ‘지상에서 영원으로’(2016), ‘보헤미인 랩소디’(2018), ‘아이스’(2019)다.


영화 ‘레미제라블’은 관객들이 영화를 보며 실제 공연을 보는 것처럼 느낄 수 있도록 뮤지컬 영화 최초로 라이브 녹음으로 진행해 영화사적으로 의미가 큰  작품이다. 휴 잭맨, 앤 해서웨이, 러셀 크로우, 아만다 사이프리드 등 호화 배역을 자랑한다.
‘스타 이즈 본’은 배우 브래들리 쿠퍼가 감독·각본·주연을 맡고, 세계적인 팝스타 레이디 가가가 열연을 펼쳤다. ‘보헤미안 랩소디’는 전설의 록밴드 ‘퀸’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로, 지난해 흥행 돌풍을 일으켰다.누적 관객수 991만 명으로  천만 관객 동원에는 실패했지만, 음악 영화의 역사를 다시 썼다는 평을 들었다.


‘스타 이즈 본’과 ‘보헤미안 랩소디’는 여러모로 비교된다. 두 작품 모두 개봉시기가 지난해 10월로 비슷했을 뿐 아니라 2019년 골든 글로브 주제가상(‘스타 이즈 본’), 작품상(‘보헤미안 랩소디’), 남우주연상(‘보헤미안 랩소디’)을 수상하며 선의의 경쟁을 하고 있다. 두 작품은 다음 달 열리는 아카데미상에도 여러 부문 공동 노미네이트되어 있어 어느 작품이 더 많이 수상할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


이 밖에 ‘원스’, ‘싱 스트리트’를 연출한 음악 영화의 대가 존 카니 감독의 ‘비긴 어게인’(2014), 로맨틱한 영상미와 환상적인 음악으로 극찬을 받은 ‘라라랜드’(2016), 뮤지컬계의 전설적인 작사가 팀 라이스와 배우 윤석화가 제작에 참여해 화제가 됐던 영국 웨스트엔드의 비극적 로맨스 뮤지컬 ‘지상에서 영원으로’, 부상으로 휠체어를 타게 된 피겨 스케이팅 선수 나디아와 아이스하키 선수 사샤의 로맨스를 다룬 신작 영화 ‘아이스’도 있다. ‘아이스’는 2월 7일 개봉에 앞서 ‘음악영화 특별전’에서 먼저 만날 수 있다.


상영 장소는 영화의전당 하늘연극장. 관람료는 일반 7천 원, 청소년 6천 원, 경로·유료회원 5천 원.

자세한 내용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www.dureraum.org) 참조.  

김영주 기사 입력 2019-01-29 다이내믹부산 제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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