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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내믹 부산 제1546호 문화관광

부산 찾은 별들··· 가을 밤이 환해졌네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 찾은 스타들 화보

내용

제17회 부산국제영화제(BIFF)는 '별들의 잔치'라는 명성을 이어갔다. 올해도 어김없이 많은 국내외 스타들이 부산을 찾아 부산국제영화제를 더욱 뜨겁게 달궜다.

개막식 레드 카펫에는 박스 오피스 1위 영화 '광해'로 건재함을 과시한 이병헌을 비롯, 부산 올 로케 드라마 '해운대 연인들' 주인공 조여정, 국민 첫사랑 수지 등 많은 스타들이 참석했다. 스타들이 있어 더욱 행복한 부산국제영화제도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BIFF를 찾은 스타들의 화려한 모습을 담았다.

수지, 이병헌

조여정, 박하선

장바이즈, 장쯔이

개막작 '콜드 워' 주연배우 양가휘(왼쪽에서 두번째)와 곽부성(왼쪽에서 세번째)

개막작 '콜드 워' 주연배우 양가휘(왼쪽에서 두번째)와 곽부성(왼쪽에서 세번째).

개막식 사회를 맡은 안성기와 탕웨이
개막식 사회를 맡은 안성기와 탕웨이.
작성자
글·김영주/사진·부산국제영화제 제공
작성일자
2012-10-10
자료출처
부산이라좋다
제호

부산이라좋다 제1546호

첨부파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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