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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일본어 좀 한다면…일본 취업 도전해봐요

‘일본취업합동박람회 in 부산’…8월 25∼26일 부산시청서
야마토운수 등 43개 기업 참여…IT·여행·서비스·제조업 다채

내용

'대졸 취업률 98.0%. 사실상 전원 취업'. 옆 나라 일본의 이야기다. 이 취업률은 '취업을 희망하는 학생 중 실제로 취업에 성공한 사람'의 비율이다. 올해 일본 대학 졸업생 중 취업에 도전한 학생 비율은 75.3%인데, 이 중 98%가 일자리를 찾았다는 뜻이다. 

현재 일본은 구인난이다. 일자리는 넘쳐나는데 일 할 사람이 없다. 일본 경기가 회복되면서 기업의 채용은 늘고, 저출산·고령화로 일할 사람이 계속 줄어든 영향이다. 이에 일본 기업이 부산의 우수한 인재 채용에 나섰다. 

 

부산광역시와 부산외국어대학은 청년들의 해외취업을 지원하기 위해 8월 25~26일 부산시청 1층에서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in 부산'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한국산업인력공단, 한국청년국제교류기구, 이스트엠비션(EAST Ambition), 부산경영자총협회, 부산상공회의소와 전국 112개 대학이 참여한다. 이번 행사에는 40여 개 일본기업이 부스를 차리고 취업설명회와 채용면접을 진행한다. 주일한국대사관의 일본취업설명회를 비롯해 일본취업특강, 멘토링 강연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지난해 처음 열린 '일본취업 합동박람회 in 부산'에는 34개 기업과 청년 700여 명이 참여해 성황을 이뤘다. 당일 현장에서 진행한 채용면접에 청년 224명이 도전해 40명이 합격, 해외취업에 성공했다. 

 

제2회 행사인 올해는 NCS&A(IT), 야마토운수(사무직), 후지타 관광 등 43개 기업이 참여 리스트에 이름을 올렸다. IT·사무·여행업·서비스·제조 등 다양한 업종에서 청년 140여 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박람회에서 다양한 정보와 유망기업의 1대1 면접 기회를 얻을 수 있으며, 실용일본어검정(J-TEST) 무료시험도 응시할 수 있다. 상담 및 무료시험 접수는 오는 8월 23일까지 '일본취업합동박람회 in 부산' 홈페이지(www.iyeok.or.kr)로 접수하면 된다.

 

※문의 : 한국청년국제교류기구(051-509-6639)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8-14 다이내믹부산 제183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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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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