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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 신발 기술력, 중국·동남아 사로잡다

위그코리아 등 5개 기업 베트남 전시회서 140억 원 상담
중국 광저우서도 전시회 … 10개 기업, 30억 원 계약 체결

내용

부산 신발 기업들이 중국·동남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는 지난 7월 베트남 호치민에서 열린 '2018 베트남 신발·피혁 전시회'에서 부산 신발 업체 5개사가 140억 원 상당의 상담 성과를 냈다고 밝혔다. 

 

부산 신발 기업들이 중국·동남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사진은 부산국제신발섬유전시회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부산 신발 기업들이 중국·동남아 시장에서 기술력을 인정받고 있다(사진은 부산국제신발섬유전시회 모습). 사진제공·부산일보 

 

부산시의 신발사업 해외 마케팅 지원사업의 하나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신발 관련 기업인 위그코리아, 화인, 아셈스, 스페이스파워, 킹콩375 등이 참가했다. 그 결과, 1천311만 달러(약 140억 원) 규모의 수주 상담을 진행했다. 이중 1년 내 실제 성사될 것으로 기대되는 계약만 350만 달러(약 39억 원)로 집계됐다.

 

이 전시회는 세계 2위 신발 수출국인 베트남에서 개최되는 신발 전문 최대 전시회다. 올해에는 총 20개국 700여 개사가 참가했다. 이번 전시회에서 부산 신발 기업들은 뛰어난 소재·부품 기술력을 선보여 해외 바이어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았다. 

 

부산 신발업체 위그코리아 강동우 차장은 "이번 전시회를 통해 신발 외에도 생활용품 회사 등과 상담을 진행해 올해 말부터 해당 바이어사에 제품을 공급할 예정"이라며 새로운 분야 진출 가능성도 내비쳤다. 

 

중국에서도 부산 신발은 큰 주목을 받고 있다. 지난 5월 중국 최대 신발 전문 전시회인 '2018 중국 광저우 신발·피혁 전시회'에 부산 신발 기업 10개사가 참가해 큰 성과를 거둔 것. 부산 업체들은 1천38만 달러(약 110억 원)의 수주 상담을 진행했고, 1년 내 계약 가능 금액은 285만 달러(약 30억 원)를 달성했다.

 

부산경제진흥원 신발산업진흥센터 관계자는 "하반기에도 일본, 중국, 대만 등 주요 아시아 신발 수출시장 현지 상담회에 참여해 부산 신발의 우수성뿐만 아니라 제조 인력이나 첨단 기술, 개발 인프라 등도 알려 부산 신발의 세계 시장점유율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8-14 다이내믹부산 제1838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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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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