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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부산, 청년창업 더 든든하게 지원한다

국제창업아이디어대회 9월 7~8일 … 앱 개발 공간 ‘오픈개발실’ 무료 개방

내용

부산이 창업하기 더 좋은 도시로 거듭난다. 창업 아이디어를 끌어낼 수 있도록 경연대회를 열고, 아이디어를 상품화할 수 있는 개발실을 무료로 운영하는 등 창업지원 인프라를 늘리고 있다. 

 

부산 청년들의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는 '제4회 부산 국제창업 아이디어 경진대회'가 오는 9월 7~8일 부산진구 송상현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대회는 청년들이 팀을 짜 무박 2일 동안 야외텐트에서 창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이를 발표해 경연을 통해 아이디어를 다듬는다. K-ICT 멘토링 센터 소속 전문 멘토들이 아이디어 발굴을 돕는다. 부대행사로 중국 청도지역 대학생 우수 창업팀의 아이디어 발표와 참가자 네트워킹, 버스킹 공연 등이 열려 딱딱한 분위기가 아닌 창업을 주제로 한 축제 형태로 진행될 예정이다.

 

부산이 청년 창업가를 위해 다양하고 든든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8월 4~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학 창업동아리 해커톤 대회 모습). 

▲부산이 청년 창업가를 위해 다양하고 든든한 창업 지원 인프라를 구축하고 있다(사진은 지난 8월 4~5일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학 창업동아리 해커톤 대회' 모습). 

 

경연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12개 팀과 개인 8명에게 1천600여만 원 상당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 팀에게는 부산지역대학연합기술지주㈜의 투자 지원과 부산시가 주관하는 창업 지원 사업 가산점을 준다. 

 

모집규모는 300명(팀당 3~5명). 참가비는 1인당 2만 원이다. 참가대상은 전국의 고교생 및 대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으로 오는 8월 25일까지 온오프믹스(www.onoffmix.com/event/109341)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아이디어를 활용해 시제품과 앱을 만들어 보는 공간도 문을 열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7월 25일 24시간 개발 공간인 '오픈개발실(Test & Open Lab)'을 진흥원 3층에 마련했다. 

 

오픈개발실은 전국 최대 규모의 시제품 제작 공간으로 회원 가입만 하면 누구든지 공간과 장비를 무료로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이다. 480㎡ 

 

규모로 최신 스마트폰과 태블릿PC, 스마트워치, IoT 스마트센서 개발킷 등 개발 장비 854대를 갖췄다. 이들 장비는 개발실 내에서 제한 없이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창업자를 위한 사업자등록증 주소지와 스캐너, 우편함, 무선인터넷 등의 편의시설도 제공한다. 부산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회원등록 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오픈개발실 이용신청은 부산모바일앱센터(www.bmac.kr)에서 할 수 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8-08 다이내믹부산 제1837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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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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