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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대규모 도시개발’ 원점부터 꼼꼼히 챙긴다

부산시의회,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특별위 구성
오시리아관광단지·엘시티·북항재개발 등 5개 현미경 조사

내용

부산광역시의회가 시민의 생활에 큰 영향을 미치는 대규모 도시개발 사업을 원점부터 챙긴다. 개발 상 문제점이나 예산이 허투루 쓰이는 일이 없도록 점검하기 위해서다. 부산시의회는 지난 10월 26일 제273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에서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이하 행정사무특위)' 구성 결의안을 의결하고 15명의 위원을 선임했다.

 

부산시의회가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원점부터 꼼꼼히 살핀다(사진은 행정사무특위 현판식 모습). 

▲부산시의회가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발족하고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을 원점부터 꼼꼼히 살핀다(사진은 행정사무특위 현판식 모습). 

 

행정사무특위 위원장에는 오원세 의원, 부위원장에 김민정·최도석 의원이 선출됐다. 특위 활동기간은 내년 10월 25일까지 1년 간이다. 행정사무특위는 지난 11월 12일 의원회관 1층에 마련된 특위사무실에서 현판식을 갖고 본격 활동에 들어갔다. 

 

부산시의회가 시민중심 도시개발 행정사무조사특별위원회를 구성한 것은 부산시의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당초 취지와 달리 난개발 등이 우려되고, 그간 계획된 대규모 개발사업들에 대한 전반적인 현황과 의사결정과정을 시민의 입장에서 면밀히 조사하기 위해서다. 이를 통해 보다 적극적인 시정촉구와 대안제시에 나설 계획이다.

 

행정사무특위는 부산시 개발사업 종합관리실태와 해운대관광리조트(LCT)사업, 오시리아관광단지, 북항재개발사업, 센텀2지구 도시첨단산업단지, 산복도로 르네상스 조성사업 등 5개 사업 전반에 대한 조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오원세 위원장은 "조사과정에서 도출되는 문제점에 대한 시정촉구 및 대안제시와 더불어 각 분야 전문가의 의견청취·시민제보·토론회 등 다양한 의견수렴을 실시해 진정한 의미의 '시민중심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할 수 있도록 조사특위 활동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11-28 다이내믹부산 제1852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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