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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

부산시의회 5분 자유발언

내용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8월 30일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8월 30일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지방분권 개헌 멈춰선 안 된다!”

기획행정위원회 김진홍 의원은 지방분권에 대한 시민들의 열망과 요구가 크지만 현재 정부와 국회는 개헌을 추진하고 있지 않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부산시와 부산시의회가 정부와 국회를 향해 적극적으로 지방분권관련 개헌을 요구하고, 시민홍보를 활발하게 펼쳐야 한다"고 촉구했다. 

 

“지역 장애 예술인의 창작활동 지원 늘려야”

경제문화위원회 오은택 의원은 장애인의 문화예술 창작에 대한 높은 관심에도 불구하고, 경제적 문제와 이동에 따른 교통문제 심리적 위축 등으로 참여가 어렵다고 지적했다. 오 의원은 "장애인도 문화 창작활동을 할 수 있도록 부산시가 장애인 전문 예술단을 만들고 이를 육성 지원할 토대를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BIFF거리 살아야 원도심이 산다”

경제문화위원회 문창무 의원은 "부산국제영화제의 산실인 BIFF거리가 옛 명성을 되찾아야 원도심이 살아난다"며 국제영화제 기간 동안 다양한 행사를 BIFF거리에서 열 것을 제안했다. 문 의원은 "영화제의 전통을 복원·부활z시켜야 원도심의 지역경제도 활성화될 수 있다"고 주장했다. 

 

“시금고 효율적 운영 세수 확보 확대를”

도시안전위원회 김동하 의원은 "현재 부산시 예산 중 여유자금을 시금고에 예치해 이자수입을 올리고 있지만 타 시도와 비교해 이자율이 낮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단기성 보통예금 잔고를 줄이고 고금리 정기예금으로 전환하고, 부서별 자금수지 계획을 더 촘촘하게 운영해 이자수입을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쓰레기처리비용 낮출 방안 마련해야”

기획행정위원회 손용구 의원은 "부산시 쓰레기봉투 가격이 전국에서 제일 비싼 이유는 각 지자체의 청소예산 자립도가 낮고, 쓰레기봉투 판매 수익이 낮아서다"고 분석했다. 손 의원은 음식물쓰레기와 재활용폐기물 공공처리시설의 확대 필요성 등 부산시 청소행정 전반에 대한 개선을 촉구했다.   

 

제8대 부산광역시의회는 지난 8월 30일 제272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시정의 문제점을 지적하고 개선을 촉구했다.  

 

“부산시 민원행정 더 빠르고 정확하게”

기획행정위원회 김문기 의원은 부산시 민원행정 처리의 서비스를 향상시키기 위해서 민원 처리 기간의 법정기한을 준수하고 '민원처리 지연보상제'를 적극적으로 실시해 실효성을 높여야 한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고충민원을 적극적으로 해결해 고질민원으로 악화하는 것을 막아야 한다고 제안했다. 

 

“동부산관광단지 특위구성, 적극 추진을”

도시안전위원회 고대영 의원은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이 20년째 표류중으로 당초 계획과 달리 개발방향을 바꾸는 일이 지속적으로 일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고 의원은 부산시의회가 '동부산관광단지 조성사업에 대한 특별위원회(가칭)'를 꾸려 적극적으로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주장했다. 

 

“부산시, 내·외부 소통 강화를”

해양교통위원회 최도석 의원은 정책 사업 설명에 신조어·정책용어가 많아 시민과 소통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부산시가 전국 해양도시와 연대·소통을 강화해 해양분야 지방분권을 찾아와야 한다"고 말하며 원도심 지역민·관광업계·내부 공무원 간 소통을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동해선 배차시간 단축 코레일과 협상 나서라”

기획행정위원회 김삼수 의원은 동해선은 2016년 12월 개통 이후 이용객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나 현재 배차 간격이 출퇴근 시간 15분, 낮 30분으로 길어 이용에 불편을 겪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부산시가 코레일과 적극적으로 협상해 배차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요구했다. 

 

“북항, 부산시민 놀이터로 만들어야”

경제문화위원회 김혜린 의원은 "북항은 놀이터처럼 시민들이 가벼운 마음으로 나가 즐기는 공간이 되어야 한다며 부산의 대표공연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 의원은 "부산시는 장기적인 문화비전과 정책을 만들어 추진하고, 공공 공연장의 특성에 맞는 공연을 열어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조현경 기사 입력 2018-09-05 다이내믹부산 제1841호
자료출처 : 다이내믹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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